간단히 팩트만 바로 말하자면
찜질방에서 땀을 빼고 쉬려고 빈자리를 찾기시작했어요.
주말이다 보니까 사람도 많았고 빈자리가 많이 없었어요.
쉬는공간에 방처럼 생긴 곳이 몇군데 있어서(사진 참고)
다 봣는데 한곳만 자리가 있었어요.
근데 그 큰 공간에 아무도 없고 4명의 수건이랑
먹다남은? 아니 먹고있는 식혜가 있었어요.
저희는 설마 자리를 맡고 간건가
그것도 4개의 자리를, 그래서 매점을 갔거나
단체로 화장실을 갔거나 담배를 피러 갔거나
생각했어요.
찜질방이 공공장소이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전부
짐이 있으면 자리맡은 건 줄 알고 대부분 그자리는 피하죠.
그래서 저희 일행도 피할려다가 십분을 기달려도 안오길래
그냥 그 자리에 누웠어요.
그러고 30~40분 지났는데 커플이 방에 들어오더니
저희자리인데 표시하고 갔는데 치우셨냐고
그래서 네 치웠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방을 나가더니 본인 친구들 한테
아니 자리를 치웠다고 엄청 들으라고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구요.
그냥 무시했습니다.
다른 일행 남성분이 오더니 똑같은 말을 하고 또 다른 일행 여성분이 와서
“잠깐 나갔다온건데 왜 치우셨냐고”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도 그냥 싸우기도 싫고 자리를 벗어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저희는 기달렸다가 아무도 안오길래 누운거에요
그리고 잠깐이 30분 넘으셨는데 잠깐 맞나요?”
그러니까 그사람이 아무말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그냥 싸우기 싫은지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할말이 너무 많았지만 참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화장실가고 매점가는 잠깐 갔다오는 거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30분이상 안올거면 자리를 치우고 가는게 맞지 않나요?
제 말이 다 맞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공공장소이고
다 똑같은 돈 주고 오는 건데 그 방이 본인 꺼 마냥 행동하는 게 좀 웃기더라구요.
매트에 이름을 써놓은 것도 아니고 니꺼 내꺼가 어디있는지 왜 자리를 맡으면 당연한게 되는지 신기해요.
저였다면 그렇게 오래자리를 비운다면 모든 짐을 들고 맡아두지 않았을 거 같은데 그리고 먹다남은 식혜랑 수건만 있길래 그냥 몰상식한 사람들이 저렇게 해놓고 갔구나 이생각하고 말았어요.
자리에 짐이있으면 당연히 피하는 게 맞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해요.
다른 비슷한 글을 찜질방 관련해서 읽긴 했지만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찜질방이 자리 없는 건 찜질방 탓이라고 하지만
자리없는 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30~40분?
자리 맡아놓는게 정말 당연하고 비켜줘야하는 건가요?
(찜질방 자리맡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히 팩트만 바로 말하자면
찜질방에서 땀을 빼고 쉬려고 빈자리를 찾기시작했어요.
주말이다 보니까 사람도 많았고 빈자리가 많이 없었어요.
쉬는공간에 방처럼 생긴 곳이 몇군데 있어서(사진 참고)
다 봣는데 한곳만 자리가 있었어요.
근데 그 큰 공간에 아무도 없고 4명의 수건이랑
먹다남은? 아니 먹고있는 식혜가 있었어요.
저희는 설마 자리를 맡고 간건가
그것도 4개의 자리를, 그래서 매점을 갔거나
단체로 화장실을 갔거나 담배를 피러 갔거나
생각했어요.
찜질방이 공공장소이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전부
짐이 있으면 자리맡은 건 줄 알고 대부분 그자리는 피하죠.
그래서 저희 일행도 피할려다가 십분을 기달려도 안오길래
그냥 그 자리에 누웠어요.
그러고 30~40분 지났는데 커플이 방에 들어오더니
저희자리인데 표시하고 갔는데 치우셨냐고
그래서 네 치웠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방을 나가더니 본인 친구들 한테
아니 자리를 치웠다고 엄청 들으라고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구요.
그냥 무시했습니다.
다른 일행 남성분이 오더니 똑같은 말을 하고 또 다른 일행 여성분이 와서
“잠깐 나갔다온건데 왜 치우셨냐고”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도 그냥 싸우기도 싫고 자리를 벗어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저희는 기달렸다가 아무도 안오길래 누운거에요
그리고 잠깐이 30분 넘으셨는데 잠깐 맞나요?”
그러니까 그사람이 아무말 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그냥 싸우기 싫은지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할말이 너무 많았지만 참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화장실가고 매점가는 잠깐 갔다오는 거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30분이상 안올거면 자리를 치우고 가는게 맞지 않나요?
제 말이 다 맞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공공장소이고
다 똑같은 돈 주고 오는 건데 그 방이 본인 꺼 마냥 행동하는 게 좀 웃기더라구요.
매트에 이름을 써놓은 것도 아니고 니꺼 내꺼가 어디있는지 왜 자리를 맡으면 당연한게 되는지 신기해요.
저였다면 그렇게 오래자리를 비운다면 모든 짐을 들고 맡아두지 않았을 거 같은데 그리고 먹다남은 식혜랑 수건만 있길래 그냥 몰상식한 사람들이 저렇게 해놓고 갔구나 이생각하고 말았어요.
자리에 짐이있으면 당연히 피하는 게 맞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해요.
다른 비슷한 글을 찜질방 관련해서 읽긴 했지만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찜질방이 자리 없는 건 찜질방 탓이라고 하지만
자리없는 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30~40분?
자리 맡아놓는게 정말 당연하고 비켜줘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