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생긴 개빡치는 썰

쓰니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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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둥이 유튜브 보다가 설날 썰 있길래 생각나서 적어봄
우리집에 여자애 사촌 동생이 왔음 걔가 6살임 이모랑 엄마랑 어른들 우리집거실에서 얘기나누고 난 컸다고 방에 애기랑 가서 놀아주라고 내 방에 애기랑 옴 아니 근데 ㅅ발 엄마가 온다는걸 오기 몇시간 전에 알려줘서 난 씻고 집 치우는데에 바빠서 내 방 중요한거 못 숨겼단 말야 사촌 들어오자마자 내 방에있는 인형보고 다 뒤집어 놓고 내가 친구 생일 얼마 안남아서 같이 놀기로 햤을 때 줄려고한 미리 준비해논 선물 상자 찾아서 지 이름쓰고 안에있던 과자 먹음 그거 먹으면 안돼~ 했는데 울고불고 난리나서 엄마가 그냥 좀 줘 또 사면 되잖아 이럼 결국엔 생일 선물상자 안에 있던 과자 다 먹음 그리고 좀 진정하고 인형놀이 하고 있다가 언니 화장실 다녀올게 얌전히 있어야해 이러고 불안해서 조카 빨리 튀어갔는데 ㅅ ㅣ 발 침대 서랍에있던 생리대 꺼내서 방에 뿌리고 찢고있었음 그러면서 나 보고 하는 말이 언니 이거 모야아? 이 지랄하는데 개빡쳐서 진짜 쌍욕 박을 뻔 했다가 다시 내가 치움 또 내가 다꾸는 안하는데 다꾸하는 스티커랑 떡메는 있는데 그거 나도 아껴서 안쓰는걸 다 뜯어놔서 지금 2/3날라감 개빡침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밖에나가서 밥 먹고 어른들 다 갔는데 다시 집와서 내 방 치우고있는데 책상에 자기 그림 그려놨더라 지우느라 고생 좀 함 아니 그리고 싶으면 종이를 달라고 하지 시 ㅂ 다시는 안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