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 어머니 그리고 여자친구

ㅇㅇ2022.02.27
조회92
안녕하세요 사십대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있어 여쭤봐요.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집에서 병간호 중입니다.
여자친구는 타지역에 살다가 저와 함께 살기로 약속하고 제 지역 근처로 이사를 왔습니다.
여자친구는 근처 지역에서 직장생활중입니다.
저는 본업이 인테리어라 아침 7시에 출근해 5시퇴근 후 어머님 식사를 챙겨드리고 어머님과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지내기로 했던 여자친구는 어머님께서 많이아프셔서 저는 어머님과 지내며 3일을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대소변고 못가리시고 밤에는 약기운에 쓰러지시기도 해서 다른 가족들 없을때는 자리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누나와 형도 있지민 5년 정도 어머님을 케어해주셨고 이제는 제가 어머님을 챙겨드려여 합니다. 어머님도 제가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십니다.
여자친구에게 한달에 한번은 내가 못가면 퇴근하고 니가 와서 함께 있자라고 약속을했지만 화를내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3일중 하루라도 여건이 안돼 여자친구를 못 만나러 가는 날이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울고불고 헤어지지고 하고 가족 욕도 하고 정말 스트레스를 받게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3일은 꼭 지키려고 하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을때가 있는데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