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란걸 알게됨.jpg

GravityNgc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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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쓰는건데,


장난인줄 알았는데, 장난이 아니였던거야.


우리는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우리가 사물이나 사람을 판단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면 행동이나 행태, 말의 형식, 톤, 삶의 흔적등,


다양한 것들로 판단하는데, 처음에는 막 장난 같은거지,


어 뭐야. 장난이네, 농담이네, 그럴리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는거지,


여기서부터 몰입이 되는거야.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눈 앞에서 현실화가 되는거지.


우리가 믿던 것, 우리가 알던 것, 그런 것들이 당연스럽게 부정당하는거야.


그럴때 이제 공포심이 생기는거야. 깨져버리는거지,


어렸을때 낙지를 잘먹는 아이라는 동화를 봤을꺼야.


어렸을때 낙지를 잘 먹는다는것은 정말 대단한일이였어,


어린 아이가 낙지를 꺼내들고 먹기만 하면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대단하다고 칭찬을 했지,


그런데 이 아이가 커서 낙지를 또 꺼내서 먹었는데, 아무도 놀라지 않는거야.


이거는 그 사람의 나잇대에서 이제 대단한일이 아닌게 되어버린거지,


그러면서 자신감을 잃게되고, 슬럼프에 빠지게 돼, 


자신은 어려운 상황이 오면, 낙지를 꺼내들고 먹으면서 그 상황을 타계해왔는데,


자기가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게 된거지, 


자기의 삶을 살아가면서 반복된 경험으로 


익숙해진 당연스럽게 믿던 관념들이 깨지게 된거야.


이때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해,


이런것들이 현대 사회에서 많이 있지.


우리가 보는 모든 것, 우리가 이해하고있는 모든 것, 


과연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을까?


세상에는 사회적 통념과 다르게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어,


가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너무 당연스럽게 부정 당하기도 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