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좀 심각하게 작아서 나 스스로를 되게 혐오함. 마르기도 하고 예쁘다는 말 듣고 살아서 더 키에 집착하게 됨 애들이 넌 진짜 키만 160넘었으면... 이런 말들이 진짜 날 정신병 걸리게 함. 괜찮은 얼굴에 키 160넘는 내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서 미칠 거 같음 이 애들은 걍 집에있는 옷 아무거나 입어서 학교와도 그냥 딱 고등학생처럼 보이는데 나는 그런건 꿈도 못 꿈ㅋㅋㅋ 대충 입으면 진짜 초등학생 같고 핏도 별로고 내 나잇대 같아 보이지가 않음 뭔가 진짜 볼품없어 보임 키 작아서 내가 잘 안 보이는지 사람들이랑 몸 부딪힐때 상대방이 나 내려다보는 그 순간이 세상에서 제일 수치스럽고 쪽팔림 중학생 때는 넌 키 작아도 얼굴 예쁘잖아~ 이 소리로 위안받고 살았는데 고등학생 올라오고 나서는 동갑 애들한테 애기 소리나 쳐듣고 귀엽다, 초딩같다, 아담하다 이런 말들로 묘하게 동생 취급? 당하니까 진짜 내 자신이 꼴보기싫음내자신이너무못나보임 학교에서내전신이보일때마다 혐오스러움을느낌
키 작은게 너무 콤플렉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