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신 분께는 먼저 죄송합니다.
외설을 얘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진짜 이상한 건지 여쭙고 싶어서요.
저는 여자고요.
남자의 성기가 의외의 시점에 발기돼 있음,
섹시하다는 느낌보단
다소 민망스럽고 좀 징그럽다는 느낌을 받아요.
남편은 섹시하단 느낌을 받아야지 제가 이상한 거다.. 그러는데 (심지어 레즈비언이 아니냐며 저의 여성성까지 의심)
제 생각에 대개의 여자들은 성기 생김새 자체에 섹시함을 느끼기 보단, 떡 벌어진 어깨, 탄탄한 가슴, 단단한 팔뚝, 힘있는 허벅지, 셔츠 걷은 팔뚝이 의외로 불끈 핏줄이 솟아있거나, 작고 탄탄한 엉덩이라 바지핏이 이쁘다거나 뭐 그런 신체적 특징에 더 섹시함을 느끼지 정작 성기가 발기된 거 보고 아.. 섹시하다.. 그런 느낌이 들어 급호감이 드는 게 아니거든요.
(태도에서 섹시함도 느끼지만 일단 그건 정서적인 부분이니까 일단 빼고.. 단지 신체적으로만 얘기하면)
남편은 제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여자의 성기 생김새도 섹시하다 여겨지진 않아요. 좀 징그럽고 이상하게 생긴 느낌이 커요.
오히려 성기 자체보단 여체로서의 특징 있죠? 굴곡, 라인, 매끈함 뭐 이런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남편 말대로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게 섹시한가요?
외설을 얘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진짜 이상한 건지 여쭙고 싶어서요.
저는 여자고요.
남자의 성기가 의외의 시점에 발기돼 있음,
섹시하다는 느낌보단
다소 민망스럽고 좀 징그럽다는 느낌을 받아요.
남편은 섹시하단 느낌을 받아야지 제가 이상한 거다.. 그러는데 (심지어 레즈비언이 아니냐며 저의 여성성까지 의심)
제 생각에 대개의 여자들은 성기 생김새 자체에 섹시함을 느끼기 보단, 떡 벌어진 어깨, 탄탄한 가슴, 단단한 팔뚝, 힘있는 허벅지, 셔츠 걷은 팔뚝이 의외로 불끈 핏줄이 솟아있거나, 작고 탄탄한 엉덩이라 바지핏이 이쁘다거나 뭐 그런 신체적 특징에 더 섹시함을 느끼지 정작 성기가 발기된 거 보고 아.. 섹시하다.. 그런 느낌이 들어 급호감이 드는 게 아니거든요.
(태도에서 섹시함도 느끼지만 일단 그건 정서적인 부분이니까 일단 빼고.. 단지 신체적으로만 얘기하면)
남편은 제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뭐라하는데,
저는 여자의 성기 생김새도 섹시하다 여겨지진 않아요. 좀 징그럽고 이상하게 생긴 느낌이 커요.
오히려 성기 자체보단 여체로서의 특징 있죠? 굴곡, 라인, 매끈함 뭐 이런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남편 말대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어제 이걸로 논쟁을 벌이다 판에다 물어보기로 했어요.
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