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이제 막 10개월에 들어섰는데 주말에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토하고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내려 소아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돌발진’이랍니다.. 열이 갑자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발진이 일어 날거라고 하더군요.. 고열로 몸이 괴로운지 통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잠도 못들고..짜증만 내고.. 밤새 물수건으로 몸의 이곳저곳을 닦아줬더니 어젠 열이 내렸어요.. 근데 열이 내렸는데도 여전히 이유식도 별로 안먹고 분유는 전혀 입에 대지도 않고, 직장다니면서 확 줄어 잘 나오지도 않은 모유만 찾으면서 밤새 젖을 물고만 있으려고 하고, 물도 약도 아무것도 입 근처에도 못대게 합니다..배가 고플텐데.. 겉으론 괜찮은 것 같은데 놀아줘도 웃지도 않고 조금 놀다가 찡찡대며 매달리고..잠들 것 같은데도 벌떡 일어나 앉아 있고...옹알이도 가끔 ‘따..따..’ 이러기만 하고.. 아프고 난 뒤 아기가 조금 이상합니다..무표정으로 놀고 매달리고 안먹고...이리저리 눈만 동글동글 쳐다보기만 할뿐....안 먹어서 반쪽이 된..피곤해 하는 얼굴.... 엄마의 가슴이 미어지네요..밤새 열 때문에 아파서 잠 못이룰때도 가슴 아파 눈물 흘리며 물수건으로 닦아주었어요.. 근데도 좋아지지 않은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회사 언니 말로는 아직 속에 열이 있어서 몸이 안좋아 그런다고 발진이 있을거니까 그때까진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돌발진..이거 대체 왜 걸리는거에요? 회사 언니 말이 맞는건가요? 원래 이 병의 증세가 제 아기와 같나요? 언제 다 낫는건지... 엄마가 되가는게 참 힘드네요..대신 아팠으면 좋겠어요..ㅠ_ㅠ
아기가 돌발진에 걸렸대요..이 병에 대해서 아시나요?
딸아이가 이제 막 10개월에 들어섰는데 주말에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토하고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내려 소아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돌발진’이랍니다..
열이 갑자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발진이 일어 날거라고 하더군요..
고열로 몸이 괴로운지 통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잠도 못들고..짜증만 내고..
밤새 물수건으로 몸의 이곳저곳을 닦아줬더니 어젠 열이 내렸어요..
근데 열이 내렸는데도 여전히 이유식도 별로 안먹고 분유는 전혀 입에 대지도 않고, 직장다니면서 확 줄어 잘 나오지도 않은 모유만 찾으면서 밤새 젖을 물고만 있으려고 하고, 물도 약도 아무것도 입 근처에도 못대게 합니다..배가 고플텐데..
겉으론 괜찮은 것 같은데 놀아줘도 웃지도 않고 조금 놀다가 찡찡대며 매달리고..잠들 것 같은데도 벌떡 일어나 앉아 있고...옹알이도 가끔 ‘따..따..’ 이러기만 하고..
아프고 난 뒤 아기가 조금 이상합니다..무표정으로 놀고 매달리고 안먹고...이리저리 눈만 동글동글 쳐다보기만 할뿐....안 먹어서 반쪽이 된..피곤해 하는 얼굴....
엄마의 가슴이 미어지네요..밤새 열 때문에 아파서 잠 못이룰때도 가슴 아파 눈물 흘리며 물수건으로 닦아주었어요..
근데도 좋아지지 않은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회사 언니 말로는 아직 속에 열이 있어서 몸이 안좋아 그런다고 발진이 있을거니까 그때까진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돌발진..이거 대체 왜 걸리는거에요? 회사 언니 말이 맞는건가요? 원래 이 병의 증세가 제 아기와 같나요? 언제 다 낫는건지...
엄마가 되가는게 참 힘드네요..대신 아팠으면 좋겠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