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7남이고 그녀를 24에 만났네요.. 처음으로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음식집에서 웨이트리를 하다가 제가 직원이고 그녀가 들어오게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외롭고 호기심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장난반 진담반으로 건낸 고백이 진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물론 그녀에게 처음부터 정 마음이 없던건 아니였구요.) 연애가 서툰 저로써는 단지 여자를 안다뤄 봐서 남자 친구들이랑 할때 대하듯이 했고 한달쯤 안되어서 그녀가 저에게 처음 키스를 해주었죠.. 그렇게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그녀를 두고 볼수록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생활력 있는 것과 저를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고 물론 그녀가 있어서 항상 외롭지 않고 좋았습니다. 한 2년 사귀기 정도 시간이 되다 보니 제가 그녀에게 막대하는 버릇까지 생기긴 했지만 너무 착한 그녀라 저의 성격을 모두 받아 주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인데.. 서로 집안 배경이 너무 달랐던 것입니다. 집이 너무 보수적이였던 그녀의 집안에는 1년쯤 사귀었을때 쯤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얘기했다가 그 다음부터 그쪽 집안 어머니가 만나지 말라고 엄포장을 놓았다고 함니다. 그래서 결국 그당시에는 헤어졌다고 말하라고 저로썬 그렇게 말하고 계속 관계를 유지해왔었죠.. 반대로 저희 집안에서는 자주 왕래를 하며 여자친구는 부모님과 친해져있었고 저희 부모님도 착한 여자친구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녀가 작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서울로 가게되었는데 이사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오시게 되었고 그녀가 다른일을 하고 있는 동안 그녀 부모님이 지갑을 뒤져서 결국 저희가 사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낌새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저희집주소와 저희집 전화번호를 알고 나중에 찾아오셨던 모양입니다. 저희집은 시골에 빌라에 살고 있었기에 못산다고 생각을 하시고 판단하셨는지 결국 저를 불러서 만나지 말라는 경고를 하셨습니다. 저희는 둘다 안헤어질거란 말은 했지만 아직 제가 학생이고 불분명한 미래 그리고 가정에 대해서 맘에 들어하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이런일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 몰랐는데ㅠㅠ 하지만 헤어지기 싫다는 여자친구말에 저도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지친구 부모님이 각서를 쓰랍니다.. 1년안에 삼성, LG, 공무원 중 3직종중 1개를 취업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그리고 덤으로 32평 아파트를 얻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 이였습니다.. 속으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저는 1년이란 시간동안 시간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각서를 썻죠.. 근데 그쪽 어머니가 다시 저희 집에 전화해서 저희 부모님에게 저런 얘기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둘다 귀하게 키우신 부모님들이라 서로에 대해서 신경이 안좋으셨습니다. 결국 부모님들의 서로 이러한 갈등은 커지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부모님쪽에서 저를 만나면 가난 하게 산다고 확신만 하시고 자꾸 그녀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저희집안이 가진건 없긴 하지만 저도 아직 학생이고 그녀의 부모님마음을 돌릴 힘이 없었습니다. 그전에도 그녀와 이런문제 뿐만 아니라 제가 남자를 만나고 늦게 다니는걸 시러해서 이런 자잘한 문제로 다퉈 몇번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길어봐야 1~2일 이였는데 그때마다 그녀가 저를 잡아주고 제가 잘못했는데도 그녀가 용서를 비뤘습니다. 근데 이사건 계기로 갑자기 저에게 헤어지잔 말 한번 안해봤던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이 저로써는 꿈같았고 황당했습니다.. 저도 괴롭지만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내주었고 결국 저흰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너무 괴롭네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해야할지 바로 취업고 코앞인데 어디 취업도 하고 싶지만 경제도 어렵고.. 좋은 좋언좀 부탁드립니다..
집안 문제로 붉어진 갈등이 결국 이별로..
저는 올해로 27남이고 그녀를 24에 만났네요..
처음으로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음식집에서 웨이트리를 하다가 제가 직원이고 그녀가 들어오게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외롭고 호기심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장난반 진담반으로 건낸 고백이 진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물론 그녀에게 처음부터 정 마음이 없던건 아니였구요.)
연애가 서툰 저로써는 단지 여자를 안다뤄 봐서 남자 친구들이랑 할때 대하듯이 했고 한달쯤 안되어서 그녀가 저에게 처음 키스를 해주었죠..
그렇게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그녀를 두고 볼수록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생활력 있는 것과
저를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고 물론 그녀가 있어서 항상 외롭지 않고 좋았습니다.
한 2년 사귀기 정도 시간이 되다 보니 제가 그녀에게 막대하는 버릇까지 생기긴 했지만 너무 착한 그녀라 저의 성격을 모두 받아 주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인데.. 서로 집안 배경이 너무 달랐던 것입니다. 집이 너무 보수적이였던 그녀의 집안에는 1년쯤 사귀었을때 쯤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얘기했다가 그 다음부터 그쪽 집안 어머니가 만나지 말라고 엄포장을 놓았다고 함니다.
그래서 결국 그당시에는 헤어졌다고 말하라고 저로썬 그렇게 말하고 계속 관계를 유지해왔었죠..
반대로 저희 집안에서는 자주 왕래를 하며 여자친구는 부모님과 친해져있었고 저희 부모님도 착한 여자친구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녀가 작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서울로 가게되었는데 이사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오시게 되었고 그녀가 다른일을 하고 있는 동안 그녀 부모님이 지갑을 뒤져서 결국 저희가 사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낌새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저희집주소와 저희집 전화번호를 알고 나중에 찾아오셨던 모양입니다. 저희집은 시골에 빌라에 살고 있었기에 못산다고 생각을 하시고 판단하셨는지 결국 저를 불러서 만나지 말라는 경고를 하셨습니다.
저희는 둘다 안헤어질거란 말은 했지만 아직 제가 학생이고 불분명한 미래 그리고 가정에 대해서 맘에 들어하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이런일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 몰랐는데ㅠㅠ
하지만 헤어지기 싫다는 여자친구말에 저도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여지친구 부모님이 각서를 쓰랍니다..
1년안에 삼성, LG, 공무원 중 3직종중 1개를 취업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그리고 덤으로 32평 아파트를 얻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 이였습니다..
속으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저는 1년이란 시간동안 시간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각서를 썻죠..
근데 그쪽 어머니가 다시 저희 집에 전화해서 저희 부모님에게 저런 얘기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둘다 귀하게 키우신 부모님들이라 서로에 대해서 신경이 안좋으셨습니다.
결국 부모님들의 서로 이러한 갈등은 커지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부모님쪽에서 저를 만나면 가난 하게 산다고 확신만 하시고 자꾸 그녀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저희집안이 가진건 없긴 하지만 저도 아직 학생이고 그녀의 부모님마음을 돌릴 힘이 없었습니다.
그전에도 그녀와 이런문제 뿐만 아니라 제가 남자를 만나고 늦게 다니는걸 시러해서 이런 자잘한 문제로 다퉈 몇번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길어봐야 1~2일 이였는데 그때마다 그녀가 저를 잡아주고 제가 잘못했는데도 그녀가 용서를 비뤘습니다.
근데 이사건 계기로 갑자기 저에게 헤어지잔 말 한번 안해봤던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이 저로써는 꿈같았고 황당했습니다..
저도 괴롭지만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내주었고
결국 저흰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너무 괴롭네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해야할지 바로 취업고 코앞인데 어디 취업도 하고 싶지만 경제도 어렵고..
좋은 좋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