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삼성센터 가서 컬러잉크 살려고햇음
근데 엄마가 자기가 사다주겠다는거야 난 내가 가서 걍 사도 되는데 사다주겟다해서 알겟다고 했음
엄마는 잉크 잘 모르니까 집에 있는 흑백잉크 주면서 삼성센터가서 얘 컬러로 달라하면 된다고 햇음
근데 뭐 뽑아야하는일이 해결되서 굳이 바로 잉크 사용 안해도 돼서 한 4일 놔두다가 써야할 일이 생겨서 방금 봤더니 검정잉크인거야...ㅠ
이미 포장지 다 뜯고 당황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막 화를 냄 아니 니가 분명 이거들고가서 사라 안했냐면서...
그래서 내가 이거 컬러달라고 하면 된다고 햇지 언제 이거 그대로 달라고 했냐면서 억울한 목소리로 말하니까 진짜 막 그뒤로 계속 중얼중얼 다 들리게 짜증내고 3만원 괜히 낭비했다면서 진짜 개뭐라하는거임
나 바쁠까봐 힘들게 대신 사다줬더만 짜증낸다고 다신 안 사다준다고 진짜 겁나 생색내는데
엄마가 뭐 대신 사다준거 이게처음이고
나 지금 고2인데 아버지 초4때 돌아가셨거든?
언니는 23살인데 성인되자마자 엄마랑 연끊었고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엄마가 막노동을 한다던가 막 식당일하면서 힘들게 일하시는데 내가 대신 사달라 떼쓴것도 아님
엄마는 쭉 가사일 하셨고 지금도 일 안하심 우리가족은 아빠 사망보험금 까먹으면서 살고있어서 나도 사실 우리집 어케 살아가는지 이해가 안감
나 지금 동네수학학원 하나다니고 살면서 사교육 받아본거 2번밖에 없음 중딩때 잠깐 수학 공부방 하나 초딩 때 영어 방과후 하나 다녔음
근데 초딩때 전교회장 부회장 루트타고 중딩 때 전교1등으로 졸업해서 여고 수석입학했고 5년째 반장하면서 학생회 동아리부장 하면서 그래도 안 쪽팔리게 열심히 살고있거든
근데 진짜 이런생각하면 안될 거 아는데
엄마는 맨날 낮밤바뀌어서 나 집에 12시쯤 오면 일어남 그리고 나 아침에 7시쯤 일어나면 그때 밥 챙겨주는것도 나중에 화낼때 생색내고 그럼
엄미 하루일과 나 아침밥 챙겨주고 티비로 유튜브 보거나 내가 내용돈으로 넷플릭스 4분할한거 보거나 자고 가끔 장보러나감
그러면서 나한테 이제 나가서 사람만나는게 두렵다고 한 6년째 일해야한다고 걍 말만해
고작 잉크하나 사다줬다고 생색내는것도 짜증나고 자기가 내 말 안듣고 이상한거 사다줘놓고 왜 말을 똑바로 안하냐면서 계속 궁시렁대는것도 진짜 화나
와 진짜 개짜증남 내가 패륜아인거임?
내가 뭘 뽑아야하는데 프린터기에 잉크가 검정잉크밖에 없는거야 컬러잉크가 필요했거든??
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삼성센터 가서 컬러잉크 살려고햇음
근데 엄마가 자기가 사다주겠다는거야 난 내가 가서 걍 사도 되는데 사다주겟다해서 알겟다고 했음
엄마는 잉크 잘 모르니까 집에 있는 흑백잉크 주면서 삼성센터가서 얘 컬러로 달라하면 된다고 햇음
근데 뭐 뽑아야하는일이 해결되서 굳이 바로 잉크 사용 안해도 돼서 한 4일 놔두다가 써야할 일이 생겨서 방금 봤더니 검정잉크인거야...ㅠ
이미 포장지 다 뜯고 당황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막 화를 냄 아니 니가 분명 이거들고가서 사라 안했냐면서...
그래서 내가 이거 컬러달라고 하면 된다고 햇지 언제 이거 그대로 달라고 했냐면서 억울한 목소리로 말하니까 진짜 막 그뒤로 계속 중얼중얼 다 들리게 짜증내고 3만원 괜히 낭비했다면서 진짜 개뭐라하는거임
나 바쁠까봐 힘들게 대신 사다줬더만 짜증낸다고 다신 안 사다준다고 진짜 겁나 생색내는데
엄마가 뭐 대신 사다준거 이게처음이고
나 지금 고2인데 아버지 초4때 돌아가셨거든?
언니는 23살인데 성인되자마자 엄마랑 연끊었고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엄마가 막노동을 한다던가 막 식당일하면서 힘들게 일하시는데 내가 대신 사달라 떼쓴것도 아님
엄마는 쭉 가사일 하셨고 지금도 일 안하심 우리가족은 아빠 사망보험금 까먹으면서 살고있어서 나도 사실 우리집 어케 살아가는지 이해가 안감
나 지금 동네수학학원 하나다니고 살면서 사교육 받아본거 2번밖에 없음 중딩때 잠깐 수학 공부방 하나 초딩 때 영어 방과후 하나 다녔음
근데 초딩때 전교회장 부회장 루트타고 중딩 때 전교1등으로 졸업해서 여고 수석입학했고 5년째 반장하면서 학생회 동아리부장 하면서 그래도 안 쪽팔리게 열심히 살고있거든
근데 진짜 이런생각하면 안될 거 아는데
엄마는 맨날 낮밤바뀌어서 나 집에 12시쯤 오면 일어남 그리고 나 아침에 7시쯤 일어나면 그때 밥 챙겨주는것도 나중에 화낼때 생색내고 그럼
엄미 하루일과 나 아침밥 챙겨주고 티비로 유튜브 보거나 내가 내용돈으로 넷플릭스 4분할한거 보거나 자고 가끔 장보러나감
그러면서 나한테 이제 나가서 사람만나는게 두렵다고 한 6년째 일해야한다고 걍 말만해
고작 잉크하나 사다줬다고 생색내는것도 짜증나고 자기가 내 말 안듣고 이상한거 사다줘놓고 왜 말을 똑바로 안하냐면서 계속 궁시렁대는것도 진짜 화나
미치겠다 진짜 걍 내가 불효녀같고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