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들은 몸무게에 집착하지않아야된다고 생각해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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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자들이나 보통인 여자들 특히 보면
자꾸 몸무게에 집착하고 몇키로 빼면 괜찮아질까 얘기함
나도 물론 그런 편이지만

난 다시 또 생각해보면 몸무게에 그렇게 집착해야할까 싶어

헬스트레이너들도 그렇고 사실 우리도 알지
눈바디가 제일 중요하다는거. 그냥 글로만 봤을때 아 좀 통통하네 싶은 스펙도 어쩌면 전체적으로 괜찮게 몸매잡힌 사람이 많을수도 있는거잖아

근데도 계속 우리는 옷이 작게 나와서 맨날 그거에 맞추려고 어떻게든 더 빼려고 한다는 점이나, 남들 평가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신경쓰여서 맞출려고 하는 점이나 이거 잘어울린다, 예쁘다고 하는 말들도 다른 사람들눈엔 더 예쁘니까 어떻게든 더 예쁘게 보일려고 빼려고 하는 그런 점들이 나는 솔직히 안타깝고 그리고 슬프기도 해

몇년, 아니 몇십여년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고
옷은 원래 진짜 기본에 맞춰서 나왔었지, 요즘에는 애기들한테 맞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작게 나오고, 근데 또 심지어 이제 44, 55, 66사이즈인 옷들도 나는 이제 작게 나오게 되는 것같다고 생각이 들어.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대한민국 여자들은 너무 남의 평가에 맞춰서 살려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여기서 남자들은 이거 페미아니냐 라고 말할것같지만 나는 물론 페미는 아니야 ^^;; ㅎ

여자들은 몸무게에 더이상 집착안했으면 좋겠어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