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신세계 가서 구경만 하고 밥으로 돈가스 먹었다 하니까 나한테 갑부처럼 살았네? 이러는 거임 ㅈㄴ 어이없어서 그게 어떻게 갑부냐고 향수 사고 싶었는데 75000원이나 해서 못 샀다 하니까 엄마가 갑자기 흥분해서 된장녀 얘기 꺼냄 막 자기 월급에 몇배인 명품가방 사는 사람들 많다던데 나도 그런 부류 아니냐 학생이 뭔 향수냐 ㅇㅈㄹ 하길래 조카 빡쳐가지고 화냈거든 내가 잘못한 거임?;;
우리 엄마 ㅈㄴ 이상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