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긴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이야기 써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 4년차인 30대중반의 한 아이 아버지 입니다.
본론전 배경상황 설명을 위해 제성장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저희 어머님은 고위직 공무원으로 퇴직하셨고 굉장히 기가 쌔십니다. 처음보시는 분들도 첫인상 보시고 보통이 아니실거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구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께 훈육을 목적으로 저에게 매를 많이 드셨고, 중고등학교때는 아버지께서 술만 드시면 제방으로와 잦으면 일주일에 2-3번 평균 한달에 4-5번은 주먹, 몽둥이, 벨트 등으로 구타를 많이 하셨어요. 저도 다혈질인 성격이라 대드는 경우가 많아 더 심해진 것도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린나이에 구타를 당하는 제가 가여워 14살 저를유학을 보내려 하셨고, 저는 저와다르게 성격이 유약한 4살터울 남동생이 있어 제가 유학갈 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와 제동생이 피해갈까하여 동생을 유학보내기로 결정하였고 동생은 10살이란 나이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대한 구타는 22살 군대가기 전까지 계속되었구요.
전역 후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제가 20대 중반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이때부터 저에게 더욱 타이트해지셨습니다.
아버지 역할까지 하시려 한거같아요....
한번혼내면 9살때부터 잘못했던것 시작해서 기본 2-3시간씩 일장 연설을 하십니다. 혼자 화를 못이기셔 울다가 차분해지셨다가 소리질렀다 하시며 2-3시간을 혼자 저에게 쏴붙이세요. 저는 한마디도 하지않습니다.
이러다 저는 서른초반에 결혼을 하였고, 진짜사건은 올해 추석에 터졌습니다.
명절,제사때마다 음식하는걸 힘들어하시어 어머니께 매년 차례제사음식하지말라고 권해드렸어요. 제가 직업이 요리사라 제가 차례상준비 거의 7할은 합니다. 와이프는 천주교라 차례 제사를 지내지않아요.
결혼 후 척지고 살게된 엄마
저는 이제 결혼 4년차인 30대중반의 한 아이 아버지 입니다.
본론전 배경상황 설명을 위해 제성장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저희 어머님은 고위직 공무원으로 퇴직하셨고 굉장히 기가 쌔십니다. 처음보시는 분들도 첫인상 보시고 보통이 아니실거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구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께 훈육을 목적으로 저에게 매를 많이 드셨고, 중고등학교때는 아버지께서 술만 드시면 제방으로와 잦으면 일주일에 2-3번 평균 한달에 4-5번은 주먹, 몽둥이, 벨트 등으로 구타를 많이 하셨어요. 저도 다혈질인 성격이라 대드는 경우가 많아 더 심해진 것도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린나이에 구타를 당하는 제가 가여워 14살 저를유학을 보내려 하셨고, 저는 저와다르게 성격이 유약한 4살터울 남동생이 있어 제가 유학갈 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와 제동생이 피해갈까하여 동생을 유학보내기로 결정하였고 동생은 10살이란 나이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대한 구타는 22살 군대가기 전까지 계속되었구요.
전역 후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제가 20대 중반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이때부터 저에게 더욱 타이트해지셨습니다.
아버지 역할까지 하시려 한거같아요....
한번혼내면 9살때부터 잘못했던것 시작해서 기본 2-3시간씩 일장 연설을 하십니다. 혼자 화를 못이기셔 울다가 차분해지셨다가 소리질렀다 하시며 2-3시간을 혼자 저에게 쏴붙이세요. 저는 한마디도 하지않습니다.
이러다 저는 서른초반에 결혼을 하였고, 진짜사건은 올해 추석에 터졌습니다.
명절,제사때마다 음식하는걸 힘들어하시어 어머니께 매년 차례제사음식하지말라고 권해드렸어요. 제가 직업이 요리사라 제가 차례상준비 거의 7할은 합니다. 와이프는 천주교라 차례 제사를 지내지않아요.
올해 어머니께서 모든거ㅜ하지말고 차라리 우리끼리 여행가자고 하여 제가 다알아봐 추석전 3박4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문제는 추석당일에 벌어졌는데요. 장모님께서 손주가 보고싶다하여, 와이프는 아이와 추석전날 처가집을 갔고 하루 거기서 잠을자고 왔습니다. 추석당일 아침 제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하여 밥이라도 같이먹자 전화했더니 좋지않은 목소리로 명절전날 인사드리진 못할망정 친정가서 자빠져 자는게 할짓이니?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명절때 준비하는거없이 가족여행 가자하여 다녀왔고, 이런대답이 돌아오는게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래서 어머니는 한이틀 저희가족연락을 다무시하셨고 이틀후 저만 집으로 보내시더니 3시간 연설을 하셨습니다. 또 울다 소리지르다 제가 9살때부터 잘못한거 제 와이프가 결혼후 질못한것
그런 잘못한 부분들만 쏙쏙빼서요..그러다 와이프는 어머님 아버님이 어렸을적 이혼하셨는데 저희어머니께서 제게 이혼가정이라 배운게 없다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명절날 전화하는게 예의다 하시며.....글로표현했지만
엄청 소리지르며 뭐라하셨어요. 저는 너무 화가났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그러고 그래도 어머니고 저를 바르게 키워주신부분도 있으니 전화는 못하고 2주동안 매일 손녀사진을 보냈습니다. 다 읽씹하시더리구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어머니 생신이와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였는데 들어오실때부터 표정을 엄청 구기시며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생신축하드려요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그말또한 무시하셨습니다. 저도 화가나 식사내내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저희3살딸이 할머니~하며 애교주려도 대꾸도 안하고 몸획돌려 무시하시더라구요.
저는속으로 아니진짜 왜 손녀한테까지 그러나 싶어 화가났지만 아무말도ㅜ하지않았고 식사후 어머니께 다시 생신축하드려요 했더니 이게 축하하는거니? 하시며 케잌도 놓고 그냥 가셨습니다.
밤에 저희딸이 할머니가 나모른척해서 너무 속상해라고 말하는데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와이프도 진짜 할만큼했다 어머니 진짜 너무하신거 같다라고 하구요.
저도지금 분노가 너무차 연락하고 싶지도ㅜ않습니다.
제가정말 그렇게나ㅜ잘못한건가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가장인데....제생각이 좁은건지...
의견좀 부탁드려요....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