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딸 아이 키우고 있는 서울사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낳고 10개월정도 쉬고 바로 복직해서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돌도 안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사나 싶었는데 맞벌이를 하지않으면 생활이 너무나 궁핍해 질께 뻔하니 내새끼 좋은거 입히고 나중에 좋은 교육 시켜 줘야지 하는맘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대기업이기에 나중에 학비도지원되니 그때까지는 참고다니자 하고있어요. 4세가 지나고 어린이집을졸업하고 유치원을 입학하니, 아이가 정말하고싶어하는게 많더라구요 전업인 언니들을 보면 평일에 하원하고 아이랑 여유롭게 체험활도도 하러가고 자전거도 태워주고 하기에 나도 퇴근하면 꼭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같이 그림도 그리고 해야지 하는데 퇴근하면 6시가 넘고 씻고 밥먹고 하면 처음 다짐과는 다르게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ㅠㅠ 진짜 그러면 한되는데 만사 귀찮으니 애기에게 만화 틀어주고 저는 핸드폰 검색이나 하고있고 시간되면 양치하고 자기 바쁘네요 매일 뭔가 같이 하자는 딸아이를 보면 짠하면서도 결국 엄마가 안해줄거 아니까 혼자 역할 놀이 하는걸 보면 스스로가 너무 싫고 남편도 괜히 밉고 하네요 제선택이고 미래를 위한거라지만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퇴근하고 아이랑 어떤걸 해주시는지 궁굼합니다. 반성하려구요 ㅠ4
워킹맘들 평일엔 어찌보내시나요 전게으른엄마에요
아이낳고 10개월정도 쉬고 바로 복직해서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돌도 안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사나 싶었는데
맞벌이를 하지않으면 생활이 너무나 궁핍해 질께 뻔하니
내새끼 좋은거 입히고 나중에 좋은 교육 시켜 줘야지 하는맘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대기업이기에 나중에 학비도지원되니 그때까지는 참고다니자 하고있어요.
4세가 지나고 어린이집을졸업하고 유치원을 입학하니,
아이가 정말하고싶어하는게 많더라구요
전업인 언니들을 보면 평일에 하원하고 아이랑 여유롭게 체험활도도 하러가고 자전거도 태워주고 하기에 나도 퇴근하면 꼭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같이 그림도 그리고 해야지 하는데
퇴근하면 6시가 넘고 씻고 밥먹고 하면 처음 다짐과는 다르게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ㅠㅠ
진짜 그러면 한되는데 만사 귀찮으니 애기에게 만화 틀어주고 저는 핸드폰 검색이나 하고있고 시간되면 양치하고 자기 바쁘네요
매일 뭔가 같이 하자는 딸아이를 보면 짠하면서도 결국 엄마가 안해줄거 아니까 혼자 역할 놀이 하는걸 보면 스스로가 너무 싫고 남편도 괜히 밉고 하네요
제선택이고 미래를 위한거라지만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퇴근하고 아이랑 어떤걸 해주시는지 궁굼합니다. 반성하려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