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환승연애 당했던 입장이였고 당해보신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냈었어요 처음 판을 시작한것도 그 이유 때문이였고 늘 인과응보 .. 만 검 색했던거 같아요 인과응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고 이 글을 읽으셨을때 여러분도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 남길게요 ! 1년 2개월정도 만났고 저보다 어린 친구였어요 "회피형"의 특징을 다 갖고있던 친구였고사귀면서도 많이 싸웠어요 특히 남자문제때문에요 그때마다 이 친구는 피하고 숨기기 바빴고저는 울면서 애원했던거 같아요 사귀면서도 알았어요 회피형이구나 라는걸 그렇지만 이게 머리론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갔고 끝이보이지만 지금 당장 헤어지는게 싫고좋았기때문에 괜찮겠지 바뀔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귄거같아요 결과는 결국 환승으로 돌려주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잠자면 연락오는 꿈만 꾸고 일어나면 또 아픔의 시작이였어요주위사람들에게 위로도 받고 타로도 보고 제발 후회하게 해달라고 빌면서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랬죠 이 아픔이 정말 괜찮아지긴할까 하면서 근데 이게 사람이 너무 아프니까 아플 힘조차 사라지더라구요 눈물도 안나오고 서서히 무덤덤해지는 시기가 올때쯤 연락이 왔어요 제가 번호를 바꿔서 페메로 왔더라구요 "염치없는건 알지만 잘지내는지 궁금했어" 라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아파했던 기억이 생각나서 손이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뭔 생각으로 페메했을까 궁금해서 대화했죠 첨엔 전화번호를 묻기에 그냥 번호는 알려주기 싫고 얼굴보고 말하고 싶어서 약속 잡고 만났어요 이야기 끝에 자기가 환승연애 한거 맞았고 정말 미안한 생각을 가졌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생각이 들었다 연락 하고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안났고 잘사는 사람한테 괜히 자기가 안좋은 추억 생각나게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못했다 이런 내용이였죠 환승남과 헤어진 이유는 그 남자도 이친구와 같은 "회피형"이였어요처음엔 뉴페이스라 좋았고 설레서 시작했지만 그남자애도 회피형이였고 결국 끼리끼리 만난거죠 사귀면서도 제가 많이 생각났고 저랑 사귈때 자기가 한 행동을 그대로 돌려받아서 그런지 자기랑 사귈때 오빠가 이런기분이였겠구나 하고 느꼈다고 말하더라구요결국 끝은 서로 욕하면서 안좋게 끝났죠 자기가 느낀게 정말 많았고 정신을 차렸다고 만약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되면 그때와 같은 실수는 두번다시 안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술마시면서 같이 더 있고 싶다 그래서 전 취했다고 가자고 하고 집왔구요오는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통쾌하기도 했고 허탈하기도 했고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버틴 제 자신에게 너무 고마웠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걸 보니까 제 자존감도 어느정도는 올라갔구요 한편으론 좀 허탈했어요 엄청 통쾌하고 세상 날라갈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친구에게 연락은 계속 왔지만 제가 안읽으니 더 연락안오더라구요 뭐 더 하고싶은 생각도 이젠 없구요 "인과응보" 없을거같았는데 있더라구요 환승이별 당하신분들 아프고 힘드신거 누구보다 더 잘알아요 그래서 말씀드리고싶어요 환승남녀끼리 만나면 끝은 똑같다는걸.. 여러분은 그동안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왔고 열심히 사랑해줬어요그 사랑을 차버리고 환승해버린 사람에게 더 이상 미련갖지마세요머리론 알잖아요 다들 다시 사겨도 늘 불안하면서 연애할게 뻔한거사랑받던 내 모습이 좋아서 아낌없이 사랑해주던 내 모습이 그리운거에요 그 사람이 아니라여러분은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또 다른사람에겐 누구보다 더 소중한 존재니까요 :) 큰 아픔을 겪은만큼 다음 연애때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환승연애 인과응보 후기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냈었어요 처음 판을 시작한것도 그 이유 때문이였고 늘 인과응보 .. 만 검
색했던거 같아요 인과응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고 이 글을 읽으셨을때 여러분도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 남길게요 !
1년 2개월정도 만났고 저보다 어린 친구였어요 "회피형"의 특징을 다 갖고있던 친구였고사귀면서도 많이 싸웠어요 특히 남자문제때문에요 그때마다 이 친구는 피하고 숨기기 바빴고저는 울면서 애원했던거 같아요 사귀면서도 알았어요 회피형이구나 라는걸
그렇지만 이게 머리론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갔고 끝이보이지만 지금 당장 헤어지는게 싫고좋았기때문에 괜찮겠지 바뀔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귄거같아요 결과는 결국 환승으로 돌려주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잠자면 연락오는 꿈만 꾸고 일어나면 또 아픔의 시작이였어요주위사람들에게 위로도 받고 타로도 보고 제발 후회하게 해달라고 빌면서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랬죠 이 아픔이 정말 괜찮아지긴할까 하면서
근데 이게 사람이 너무 아프니까 아플 힘조차 사라지더라구요 눈물도 안나오고 서서히 무덤덤해지는 시기가 올때쯤 연락이 왔어요 제가 번호를 바꿔서 페메로 왔더라구요
"염치없는건 알지만 잘지내는지 궁금했어" 라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아파했던 기억이 생각나서 손이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뭔 생각으로 페메했을까 궁금해서 대화했죠 첨엔 전화번호를 묻기에 그냥 번호는 알려주기 싫고 얼굴보고 말하고 싶어서 약속 잡고 만났어요
이야기 끝에 자기가 환승연애 한거 맞았고 정말 미안한 생각을 가졌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생각이 들었다 연락 하고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안났고 잘사는 사람한테 괜히 자기가 안좋은 추억 생각나게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못했다 이런 내용이였죠
환승남과 헤어진 이유는 그 남자도 이친구와 같은 "회피형"이였어요처음엔 뉴페이스라 좋았고 설레서 시작했지만 그남자애도 회피형이였고 결국 끼리끼리 만난거죠 사귀면서도 제가 많이 생각났고 저랑 사귈때 자기가 한 행동을 그대로 돌려받아서 그런지 자기랑 사귈때 오빠가 이런기분이였겠구나 하고 느꼈다고 말하더라구요결국 끝은 서로 욕하면서 안좋게 끝났죠
자기가 느낀게 정말 많았고 정신을 차렸다고 만약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되면 그때와 같은 실수는 두번다시 안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술마시면서 같이 더 있고 싶다 그래서 전 취했다고 가자고 하고 집왔구요오는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통쾌하기도 했고 허탈하기도 했고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버틴 제 자신에게 너무 고마웠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걸 보니까 제 자존감도 어느정도는 올라갔구요 한편으론 좀 허탈했어요 엄청 통쾌하고 세상 날라갈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친구에게 연락은 계속 왔지만 제가 안읽으니 더 연락안오더라구요 뭐 더 하고싶은 생각도 이젠 없구요
"인과응보" 없을거같았는데 있더라구요 환승이별 당하신분들 아프고 힘드신거 누구보다 더 잘알아요 그래서 말씀드리고싶어요
환승남녀끼리 만나면 끝은 똑같다는걸.. 여러분은 그동안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왔고 열심히 사랑해줬어요그 사랑을 차버리고 환승해버린 사람에게 더 이상 미련갖지마세요머리론 알잖아요 다들 다시 사겨도 늘 불안하면서 연애할게 뻔한거사랑받던 내 모습이 좋아서 아낌없이 사랑해주던 내 모습이 그리운거에요 그 사람이 아니라여러분은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또 다른사람에겐 누구보다 더 소중한 존재니까요 :)
큰 아픔을 겪은만큼 다음 연애때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