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 연애후 헤어진지 2년이 지난 3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전여친 부모님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특히 어머님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거의 사위였구요. 제 스펙이 잘난건 없지만 그래도 인간이 괜찮다고 생각하셨는지 갑자기 지난주에 안부카톡이 오시더라구요.. 저희 헤어지고 우시면서 '어쩌다 우리가 이런사이가 됐냐'고 말씀주실정도로 각별한 사이긴 했습니다. 사실 저도 2년이 지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음에도 아직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슬퍼지고 그렇긴 하는걸보면 저도 잊지는 못했습니다. 심난한 마음에 글을 시작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솔직히 별생각이 다들어요. 전여친이 환승연애로 헤어졌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이제와서 힘들어서 엄마를 통해서 연락이 온건지... 그냥 어머님 단독으로 생각나서 연락을 주신건지.. 심난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상대측 부모님께 연락이와서 재회를 했다던지 그냥 흘려보냈다던지 하는 등의 경험이 있으신분께서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헤어진후 2년 전여친 부모님께 온연락..
전여친 부모님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특히 어머님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거의 사위였구요.
제 스펙이 잘난건 없지만 그래도 인간이 괜찮다고 생각하셨는지 갑자기 지난주에 안부카톡이 오시더라구요..
저희 헤어지고 우시면서 '어쩌다 우리가 이런사이가 됐냐'고 말씀주실정도로 각별한 사이긴 했습니다.
사실 저도 2년이 지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음에도 아직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슬퍼지고 그렇긴 하는걸보면 저도 잊지는 못했습니다.
심난한 마음에 글을 시작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솔직히 별생각이 다들어요. 전여친이 환승연애로 헤어졌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이제와서 힘들어서 엄마를 통해서 연락이 온건지... 그냥 어머님 단독으로 생각나서 연락을 주신건지..
심난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상대측 부모님께 연락이와서 재회를 했다던지 그냥 흘려보냈다던지 하는 등의 경험이 있으신분께서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