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쓰니2022.12.16
조회20,952
안녕하세요.
아내에겐 홀아버지 한분이 계세요
소득이 없으셔서 용돈을 드리고 있구요.

근데
장인어른이 올해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제가 몇백을 아내 몰래 해드렸습니다.
술드시고 실수 하셔서 합의금 등으로 인해서요.
아내 성격상 알게되면
다신 아버님을 보지 않을꺼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아버님도 아시는지 몰래 좀 해줄수 없겠니 해서 해드렸습니다.
실수는 하실수 있으니깐 이해했는데요.
그런데 가끔 친구분들하고 술드신다고
몇십만원 좀 보내 줄 수 없냐고 하는데 조금 힘드네요.
저도 용돈 받는 입장이라 따로 여유자금이 없거든요.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