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중독 와이프

2022.12.27
조회17,567
원래도 자주 택배가 왔었지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후 몇 달째
택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옵니다.
특히 아이들 옷을 새거 중고 가리지 않고 쇼핑합니다.
한달에 100만원은 쓰는 것 같아요.
쇼핑때문에 폰만 들여다보고
쿠팡, 당근, 쓱 등등
택배가 매일 옵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모자, 아이옷, 제옷, 자신옷, 식료품, 양말, 필기구, 빨대
스티커북, 과일깎는기계, 다이어트약, 문제집, 핫팩 등등
가리지도 않아요.

우울증일까요?
처음에는 이걸로 스트레스 풀라고
(매일 많이 울어서요)
그냥 뒀는데
집에 쌓이는 택배들 보면 제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심지어 뜯어보지 않는 택배도 많습니다.
병원에라도 데려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