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생한 투신 자살 사건 유족의 지인입니다. 긴 내용이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관심있게 이 사건을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 원주에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옥상에서 부장급 직원이 투신 자살을 하였습니다. 공공기관에서 투신이라는 큰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도 되지 않고 기사도, 뉴스도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몇 안되는 기사는 평소 고인의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만 작성 되어있으며, 계속해 쉬쉬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청춘을 바쳐 밤낮없이 근무했을 고인이 회사에서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정문 방향을 향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장애가 있는 둘째와 결혼을 앞둔 첫째. 남편 없는 삶은 꿈도 꿔보지 못했을 아내 분을 뒤로 한 채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죽음을 통해서라도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남겨진 유가족들은 이 상황이 충격적이고 비통할 뿐이며 앞으로 남은 생을 어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고인과 남겨진 유족들을 위하여 이 글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널리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원주 심평원 투신 자살 사건'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긴 내용이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관심있게 이 사건을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 원주에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옥상에서 부장급 직원이 투신 자살을 하였습니다.
공공기관에서 투신이라는 큰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도 되지 않고 기사도, 뉴스도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몇 안되는 기사는 평소 고인의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만 작성 되어있으며, 계속해 쉬쉬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청춘을 바쳐 밤낮없이 근무했을 고인이 회사에서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정문 방향을 향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장애가 있는 둘째와 결혼을 앞둔 첫째. 남편 없는 삶은 꿈도 꿔보지 못했을 아내 분을 뒤로 한 채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죽음을 통해서라도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남겨진 유가족들은 이 상황이 충격적이고 비통할 뿐이며 앞으로 남은 생을 어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고인과 남겨진 유족들을 위하여 이 글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널리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