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반말하는거 싫지 않아?

ㅇㅇ2022.12.30
조회527
일단 글쓴 본인 여중생임
얼마전 등교 중에 편의점 갔는데  계산대에서 앞에 있는 군인 한분이 캔커피 산다고 동전 꺼내는데 200원 부족한거임 그래서 카드 꺼낼려고 하는데 내가 뒤에서  200원 줌

근데 나한테  "학생 고마워"이러면서 반말 하더라(아...에?)하.. 대놓고 꼽주는건 아니고 고맙다는 표현이겠지만 찐으로 기분 별로야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까 옛날 이순신 장군님처럼 군인인데 장군(?...)  이런거 말고 뭐지 강제로 하는거 있잖아    일반(에??..머리가 나빠서 잘 표현을 못하겠음 미안해!) 군인은 거의 20살,21살 이라더만 (그분 20대 초반 같았음 헐.. 근데 뭔 자신감이에요?)그럼 나랑 6살~7살 밖에 차이 안나는거잖아 나 20대 성인되도 그분도 아직도 20대겠네 에?


학교에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잼민이 마냥 어쩔티비 저쩔티비 이러면서 나 예민보스 만들고 꼽 주더라구(응 아니야) 그날 빡쳐서 친구랑 이야기 안했어 
20대,30대 성인이 처음보는 유치원생,초등학생한테 반말하는거는 나는 이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은.. 어떻게 이해해보겠는데 중학생한테 반말하는건 머야? ㅎㅎ  사복이면 20대,30대가 나한테 길 물어보거나 20,30대 악세사리 가게,식당,편의점 직원들 거의다 나한테 존댓말 하던데 교복 입고 가면 말이야. 편의점은 그래도 거의다 존댓말 써주던데길물어보거나(이건 70프로 이상 반말임 헐...) 또 식당가면 반말 할때 꽤 있음 

 

나 찐 키도 큰편이고 어깨도 꽤 넓음!! 20대,30대 여자 평균키임..근데  왜 무시하는 사람이 많을까
외국은 중학생부터 성인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데
그리고 또 한국은 언제쯤 처음 보는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적은 사람에게 반말 하는 경우언제 없어질까 이거 진짜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