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ㅇㅇ2022.12.30
조회671
슬하에 유아 딸 아이 한명 두고 있구요
이사람은 현재 친정에 아이 맞겨두고 지인들과
커피마시고 술마시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구요
누구를 만나는지는 알 수 없구요 참고로 이사람
남자 동창도 많고 그렇습니다 안좋은 일이지만
결혼 후 아이는 친정에 맞겨두고 결혼 전 남친과 만나고
평소 오랫동안 연락도 하고 그런 상황을
제가 알게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그말을 믿고 넘어갔죠
그만큼 그때 이사람을 사실 제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현재는 이사람이 뭘하고 다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입니다 답답한 심정이고 이사람에 대한
신뢰가 이제는 바닥에 가까워 지고 있는것 같네요
저로서는 저희둘은 너무 안맞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또 생기지 않는다는 법도 없고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이상 또 이러는건
쉬울것 같다는 착잡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딸 아이를 생각하면 먹먹한 마음 뿐이지만
서로를 위해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이사람 하고 싶은 대로 살라고 여기서 끝내야 할까요
착잡한 이현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