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 남편이 주말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다같이 먹을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8시에 다같이 먹고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다니던 회사 사정으로 인한 육아휴직 종료이야기를 한다. 회사가 법정관리 중이라 육휴 종료하고 퇴직해달라는 식의 부탁을 받은 모양인데 육휴 수당은 둘째치고 퇴직금, 미정산 임금 등이 소액체당금 상한 범위인 천만원을 넘어서서 떼일 수 있는 돈이 2~3백 정도 되는 듯 하다.
그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에 돈도 없고 자기가 경력단절된거 다 포기하고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재취업하고 육아휴직도 한번 더 써야하는데 걱정이다라는 식으로 신세한탄을 하길래 계속 얘기 듣기가 거북해서 한마디 했다.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돈도 없고 남편때문에 본인 경력 단절됐다고 가스라이팅 계속했는데, 남편 이직때문에 와이프가 새 일자리 구하기 더 어려워진건 일부 인정하지만 외벌이라서 당장 먹고 살 걱정할 정도는 아님.
시세 7억정도 자가 무대출로 있고, 차 있고, 주식 현금 등 끌어모으면 현금성 자산 2억정도 됨)
남 : 내가 1년에 벌어오는 돈이 1억이 넘는데(계약 8300, 성과금 따라 1억~1.2억 정도) 왜 자꾸 돈이 없다고 하면서 나를 돈 못버는 사람으로 낙인찍지마라
여: 지금은 내가 직접 돈 받는것도 없고 평소 월급이 맞벌이할때보다 적으니 많이 버는거 같지도 않다
(예전 맞벌이 시절엔 남 5800, 여 4500으로 지금과 총액은 비슷했지만 성과금 없이 매달 고정적으로 세후 700여만원 정도 들어왔고 지금은 외벌이로 평달엔 세후 540여만원, 성과급 일시불 이런식으로 들어옴))
남: 일하고싶으면 다시 일자리 알아봐라. 근데 육휴수당 못받는거나 퇴직금 일부 떼이는거 그정도 금액 안받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나까지 기분나쁘게 얘기하지 마라
여: 내가 이거때문에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는데 푼돈이라고 무시하냐? 돈 좀 번다고 유세떨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한텐 소중한 돈이다.
남: 내가 언제 돈번다고 유세떨었냐. 돈번다고 유세떠는 사람이 집안일 같이하냐? 앞으로 진짜 유세한번 떨어보겠다.
애들 같이 돌보는 일 외에는(와이프는 애들 등하원, 식사준비, 재우기, 남편은 퇴근 후 놀아주기, 학습지, 양치 목욕 등 씻기기 분담 중) 주말에도 회사 출근할때처럼 일찍일어나 아침밥 차려준거나 평소에 설거지 분리수거 청소 등 집안일 같이 하던거 앞으로 일절 안하겠다.
돈 번다고 유세 좀 떨어볼랍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에 돈도 없고 자기가 경력단절된거 다 포기하고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재취업하고 육아휴직도 한번 더 써야하는데 걱정이다라는 식으로 신세한탄을 하길래 계속 얘기 듣기가 거북해서 한마디 했다.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돈도 없고 남편때문에 본인 경력 단절됐다고 가스라이팅 계속했는데, 남편 이직때문에 와이프가 새 일자리 구하기 더 어려워진건 일부 인정하지만 외벌이라서 당장 먹고 살 걱정할 정도는 아님.
시세 7억정도 자가 무대출로 있고, 차 있고, 주식 현금 등 끌어모으면 현금성 자산 2억정도 됨)
남 : 내가 1년에 벌어오는 돈이 1억이 넘는데(계약 8300, 성과금 따라 1억~1.2억 정도) 왜 자꾸 돈이 없다고 하면서 나를 돈 못버는 사람으로 낙인찍지마라
여: 지금은 내가 직접 돈 받는것도 없고 평소 월급이 맞벌이할때보다 적으니 많이 버는거 같지도 않다
(예전 맞벌이 시절엔 남 5800, 여 4500으로 지금과 총액은 비슷했지만 성과금 없이 매달 고정적으로 세후 700여만원 정도 들어왔고 지금은 외벌이로 평달엔 세후 540여만원, 성과급 일시불 이런식으로 들어옴))
남: 일하고싶으면 다시 일자리 알아봐라. 근데 육휴수당 못받는거나 퇴직금 일부 떼이는거 그정도 금액 안받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나까지 기분나쁘게 얘기하지 마라
여: 내가 이거때문에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는데 푼돈이라고 무시하냐? 돈 좀 번다고 유세떨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한텐 소중한 돈이다.
남: 내가 언제 돈번다고 유세떨었냐. 돈번다고 유세떠는 사람이 집안일 같이하냐? 앞으로 진짜 유세한번 떨어보겠다.
애들 같이 돌보는 일 외에는(와이프는 애들 등하원, 식사준비, 재우기, 남편은 퇴근 후 놀아주기, 학습지, 양치 목욕 등 씻기기 분담 중) 주말에도 회사 출근할때처럼 일찍일어나 아침밥 차려준거나 평소에 설거지 분리수거 청소 등 집안일 같이 하던거 앞으로 일절 안하겠다.
남편이나 와이프나 어떻게 생각을 고쳐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