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꽃다운나이의 22살 처자입니다. 오늘 있었던 굴욕을 써보자 이렇게 용기를 내네요.. 오늘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와 그의친구들 저와 저의 친구들이 만나서 술을 먹기로했죠. (한시간이나 늦었지? 잊지않겠다) 오늘따라 너무 나가기가 귀찮았던 저는 그래도 휴가나온 친군데...하고 준비를 했죠 근데 오늘따라 너무 화장이 잘먹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화장을 정성들여서 하고 그렇게 기분이 업되서 서면에를 나갔죠. 근데 이 군인친구가 안오는거예요 ㅡㅡ........... 기다리다가 먼저 들어가있기로하고, 제가 자주가는 자칭 단골 술집인 하@라는 술집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기다렸죠. 제 자칭단골술집 하@에는 한 훈남 아르바이트생이 일 있었답니다. 눈이 동그랗고 생긴건 귀엽?게생겼다고 해야하나 남자다운거라 해야하나... 나이는 한 이십대 초반처럼 보였는데 저보다 연하일수도 연상일수도있는? 아무튼 항상 친구들이랑 그 술집에 가면, 헤벌레 하며 '아 .. 훈남이다 ...........' 하면서 혼자변태같이 좋아하고 주문이나 얼음물을 주문하려 벨을누르면 그 훈남이 오길 내심 바라곤 했었습니다. 아무튼! 군대휴가나온 친구와 그의 친구들이오고 우리는 통성명을 하면서 게임도하고 이야기도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소주보단 고진감래를 즐겨마시는 터라, 제 군인친구와 그의 친구는 벌써 뿅가서 얼굴이 벌게있고, 한명은 벽에 기대서 졸고있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신터라 많이 취한상태였습니다. 제가 통금이 10시인지라 ...... (22살에 통금이 10시예요 흑흑 신데렐라도 12시인데..) 9시 20분이 지나서 일어나면서 고민을 했더랬죠. 남자친구도 없는터라 크리스마스도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보며 지내고 31일도 동성친구와 조촐하게 지낸탓에 많은 외로움을 떠안고 있던 저는 큰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저 훈남의 전화번호를 따보자'였죠ㅠㅠㅠㅠㅠㅠ 아 ........생긴거완 다르게 속은 많이 걱정? 소심? 한 저는 많은 걱정이 교차했습니다. 전화번호를 딸까? 거절받으면 어쩌지?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런생각도잠시...... 번호를 따려 시도를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시도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전 용기내서 터벅터벅 걸어가서 그 알바생에게 걸어갔죠................................. 난.......번호를 알고싶었을뿐이고............. 알바생을 당황하며 왜..그러시죠? 라고 내게 되물었고......... 오늘은 금요일인 터라 술집에는 사람들이 가득............차있었을뿐이고 알바생옆에는 다른 알바생이 서있었고.............. 옆이있던 의자에는 손님들이 꽉차서 앉아서 대기하고있었고......................... 모두들 시선이집중됐을뿐이고.................................. 난............. 아니면 뭐............라고 얼버무리며 도망치듯 술집을 나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생처음 용기내서 번호물어봤는데..... 그 알바생의 당황하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네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저 나쁜 사람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려서 술집에서 나온뒤 그 술집에 남아있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했죠.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까엿다....................................... 친구가 저더러 술 많이취했긴 했나보다 라며 절 비웃더군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은 외로운데 단골술집하나만 더 잃었군요 젠장 새우깐풍기가 맛있었던 집인데 ..............씁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서면에 하@ 술집 아르바이트생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 나쁜사람 아니였어요 ㅠㅠㅠㅠㅠ 싫음 싫다고하시지 무슨일이라뇨.......... 제 얼굴이 오크같이 생겨서 적대감이 느껴졌던건 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코펀 별자리운세.................................................. 새로운인연이생긴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기는개뿔 마음에 생채기만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펀 편집장 용서하지않겠다. 암튼 상처입은 22살 처자는 다시는 헌팅같은건 꿈도못꿀거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흙 행복하세요............. p.s 근데 연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서 인연을 갖게되는거야 난 머 내가 노력을해도 무용지물이야 슈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난생처음으로 번호따다가 까였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꽃다운나이의 22살 처자입니다.
오늘 있었던 굴욕을 써보자 이렇게 용기를 내네요..
오늘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와 그의친구들
저와 저의 친구들이 만나서 술을 먹기로했죠. (한시간이나 늦었지? 잊지않겠다)
오늘따라 너무 나가기가 귀찮았던 저는 그래도 휴가나온 친군데...하고 준비를 했죠
근데 오늘따라 너무 화장이 잘먹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화장을 정성들여서 하고 그렇게 기분이 업되서 서면에를 나갔죠.
근데 이 군인친구가 안오는거예요 ㅡㅡ........... 기다리다가 먼저 들어가있기로하고,
제가 자주가는 자칭 단골 술집인 하@라는 술집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기다렸죠.
제 자칭단골술집 하@에는 한 훈남 아르바이트생이 일 있었답니다.
눈이 동그랗고 생긴건 귀엽?게생겼다고 해야하나 남자다운거라 해야하나...
나이는 한 이십대 초반처럼 보였는데 저보다 연하일수도 연상일수도있는?
아무튼 항상 친구들이랑 그 술집에 가면,
헤벌레 하며 '아 .. 훈남이다 ...........' 하면서 혼자변태같이 좋아하고
주문이나 얼음물을 주문하려 벨을누르면 그 훈남이 오길 내심 바라곤 했었습니다.
아무튼! 군대휴가나온 친구와 그의 친구들이오고 우리는 통성명을 하면서
게임도하고 이야기도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소주보단 고진감래를 즐겨마시는 터라, 제 군인친구와 그의 친구는 벌써
뿅가서 얼굴이 벌게있고, 한명은 벽에 기대서 졸고있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신터라 많이 취한상태였습니다.
제가 통금이 10시인지라 ...... (22살에 통금이 10시예요 흑흑 신데렐라도 12시인데..)
9시 20분이 지나서 일어나면서 고민을 했더랬죠.
남자친구도 없는터라 크리스마스도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보며 지내고 31일도 동성친구와
조촐하게 지낸탓에 많은 외로움을 떠안고 있던 저는 큰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저 훈남의 전화번호를 따보자'였죠ㅠㅠㅠㅠㅠㅠ
아 ........생긴거완 다르게 속은 많이 걱정? 소심? 한 저는 많은 걱정이 교차했습니다.
전화번호를 딸까? 거절받으면 어쩌지?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런생각도잠시...... 번호를 따려 시도를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시도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전 용기내서 터벅터벅 걸어가서
그 알바생에게 걸어갔죠.................................
난.......번호를 알고싶었을뿐이고.............
알바생을 당황하며 왜..그러시죠? 라고 내게 되물었고.........
오늘은 금요일인 터라 술집에는 사람들이 가득............차있었을뿐이고
알바생옆에는 다른 알바생이 서있었고..............
옆이있던 의자에는 손님들이 꽉차서 앉아서 대기하고있었고.........................
모두들 시선이집중됐을뿐이고..................................
난............. 아니면 뭐............라고 얼버무리며 도망치듯 술집을 나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생처음 용기내서 번호물어봤는데.....
그 알바생의 당황하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네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네 ??????? 되물으며 왜그러세요????????
저 나쁜 사람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려서 술집에서 나온뒤 그 술집에 남아있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했죠.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까엿다.......................................
친구가 저더러 술 많이취했긴 했나보다 라며 절 비웃더군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은 외로운데 단골술집하나만 더 잃었군요 젠장
새우깐풍기가 맛있었던 집인데 ..............씁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서면에 하@ 술집 아르바이트생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 나쁜사람 아니였어요 ㅠㅠㅠㅠㅠ
싫음 싫다고하시지 무슨일이라뇨.......... 제 얼굴이 오크같이 생겨서 적대감이 느껴졌던건
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코펀 별자리운세..................................................
새로운인연이생긴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기는개뿔 마음에 생채기만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펀 편집장 용서하지않겠다.
암튼 상처입은 22살 처자는 다시는 헌팅같은건 꿈도못꿀거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흙
행복하세요.............
p.s 근데 연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서 인연을 갖게되는거야
난 머 내가 노력을해도 무용지물이야 슈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