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지른뒤에도 적당히 아껴쓰기만 하면 월말까지는 버틸만큼의 돈이 남아있었죠... 근데 망할,,,,옷사고 몇일후에 과외 갑자기 짤렸습니다ㅡㅡ 중요한건 한달치 채우고 그만둔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수업을 못한만큼의 돈을 돌려줘야될 상황이었단 거죠 ㅠㅠㅠㅠ
돈 돌려주고 나니 거참 ,,, 앞이 캄캄하더군요 ㅋㅋㅋ
이후 거의 하루 두끼씩 먹으면서 27,8 일 ?? 이정도까진 잘 버텼습니다 ㅋㅋㅋ 간간히 친구들이랑 선배들한테도 얻어먹으면서 말이죠 ㅋㅋㅋ
29일,,이때부턴 진짜 돈이 없더군요.. 밥대신 라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걸로30일까지ㅋㅋ
31일되니까 진짜 땡전한푼 없더군요. 지갑에도, 통장에도ㅋㅋㅋ 당연히 술약속같은건 나가지도 못했고 어짜피 여친도 없었던 상황이라,, 최대한 배안고플려고 아침부터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아그렇게 2008년 마지막날 아침부터 닥치고 컴퓨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아놔,,,, 저녁쯤 되니까 진짜 미친듯이 배가 고프더라구요 ㅠㅠ 걍 잘려고 누웠는데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ㅠㅠㅠ
그렇게 또 잘려다 일어나서 혼이 나간채로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컴터옆에 돼지저금통이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평소에 저금통에 100원짜리 이하만 넣었던터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주 눈이 돌아가더군요 ㅋㅋㅋ 저금통을 터니 4천원정도 나오더군요 ㅋㅋ 전부다 100원짜리 10원짜리라는게 문제였지만ㅠㅠㅠ
머먹을지 고민하다가 평소에(돈있을때)즐겨먹는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ㅋㅋ 그리곤 배달원 형님에게 정확히 100원짜리32개 50원짜리4개 10원짜리10개를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두손가득모아서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완젼 기겁을 하시더군요 ㅋㅋ 처음에는 돈을 하나하나 새시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걍 가셨습니다 ㅋㅋㅋ
배달원형님,, 그땐죄송했습니다 ,, 주머니가 엄청 무거워보이시던데 ㅠㅠㅠ
톡에 글 처음 써보는데,,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_) 꾸벅
100원짜리랑10원짜리모아서 짜장면시켜먹엇어요 ㅠㅠ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지금 시계보니 새벽4신데 지금까지 톡톡 눈팅하가다(톡보다 베플이 더웃긴듯 ㅋㅋ) 갑자기 한달전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는 올해로 23살이구요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집이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면서 다른 보통 학생들처럼 집에서 용돈을 타서 쓰고 있는데요 ㅎㅎ
근데 제가 돈이 생기면 앞뒤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쓰는성격이라.. 보통월말되면 돈없어서 2,3일 굶고 댕기는건 일도 아닙니다ㅠㅠ
그나마 최근 2달은 어찌어찌 과외를 하게되서 여유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벌써 작년이죠 ㅋㅋ 12월달초쯤에 용돈+과외비 받은거 믿고, 겨울옷 엄청 싸질럿습니다 ㅋㅋㅋ
싸지른뒤에도 적당히 아껴쓰기만 하면 월말까지는 버틸만큼의 돈이 남아있었죠... 근데 망할,,,,옷사고 몇일후에 과외 갑자기 짤렸습니다ㅡㅡ 중요한건 한달치 채우고 그만둔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수업을 못한만큼의 돈을 돌려줘야될 상황이었단 거죠 ㅠㅠㅠㅠ
돈 돌려주고 나니 거참 ,,, 앞이 캄캄하더군요 ㅋㅋㅋ
이후 거의 하루 두끼씩 먹으면서 27,8 일 ?? 이정도까진 잘 버텼습니다 ㅋㅋㅋ 간간히 친구들이랑 선배들한테도 얻어먹으면서 말이죠 ㅋㅋㅋ
29일,,이때부턴 진짜 돈이 없더군요.. 밥대신 라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걸로30일까지ㅋㅋ
31일되니까 진짜 땡전한푼 없더군요. 지갑에도, 통장에도ㅋㅋㅋ 당연히 술약속같은건 나가지도 못했고 어짜피 여친도 없었던 상황이라,, 최대한 배안고플려고 아침부터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아그렇게 2008년 마지막날 아침부터 닥치고 컴퓨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아놔,,,, 저녁쯤 되니까 진짜 미친듯이 배가 고프더라구요 ㅠㅠ 걍 잘려고 누웠는데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ㅠㅠㅠ
그렇게 또 잘려다 일어나서 혼이 나간채로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컴터옆에 돼지저금통이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평소에 저금통에 100원짜리 이하만 넣었던터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주 눈이 돌아가더군요 ㅋㅋㅋ 저금통을 터니 4천원정도 나오더군요 ㅋㅋ 전부다 100원짜리 10원짜리라는게 문제였지만ㅠㅠㅠ
머먹을지 고민하다가 평소에(돈있을때)즐겨먹는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ㅋㅋ 그리곤 배달원 형님에게 정확히 100원짜리32개 50원짜리4개 10원짜리10개를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두손가득모아서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완젼 기겁을 하시더군요 ㅋㅋ 처음에는 돈을 하나하나 새시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걍 가셨습니다 ㅋㅋㅋ
배달원형님,, 그땐죄송했습니다 ,, 주머니가 엄청 무거워보이시던데 ㅠㅠㅠ
톡에 글 처음 써보는데,,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