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직접 아이들 과외 교사

YOSHI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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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교육열기 정말 유명하져

 

대부분의 가정에서 다른 건 다 지출을 줄여도

 

자식들 사교육만큼은 기를 쓰고 시키고 예전에는 엄마가 직접 파출부하면서

 

아들 사교육비 벌었다는 기사도 났었는데 부부가 직접 아이들 과외 교사

 

요즘의 불경기는 이러한 사교육의지마저 꺾어 버리는 초강력 울트라 불경기인가 봅니다.

 

서울의 한 주부가 시간강사인 남편 월급과 건물 입대로 수입으로 한달 400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다가 경기가 어려워 이를 못버티고

 

부부가 각자 영.수를 맡아 자녀들 과외를 하기로 했다네요

 

또 이 불경기로 대학생 과외가 구조조정 1순위여서

 

과외 아르바이트로 학비며 생활비 벌고 있는 대학생들이 과외가 끊겨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강남의 한달 100만원이 넘어가는 영어 유치원과

 

팀당 300-400만원을 웃도는 고액 과외는

 

여전히 성업중이고 대기자까지 밀려 있다고 하니

 

교육시장에서도 양극화는 점점 뚜렷해 지는 군요

 

이러다 또 이런 경제적 양극화가

 

교육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안그래도 학벌 이 사회적 계층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우리 사회에서

 

신 귀족층들만 더 양산해 내는것 아닐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