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녹조 라떼가 발생하는 과정과 원리.jpg

GravityNgc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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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을 보면 녹조 라떼가 많이 생겨서 심각하게 수질이 악화되었는데,


영주댐 위에 가축 분뇨나 비료가 비가 내리면 쓸려내려와서 영주댐에 쌓이게 되지.


댐 특성상 침전하게 되지. 댐을 설치하기 전에는 한 해에 농사를 2번밖에 소규모로


지을수밖에 없었어. 왜냐면 갈수기가 와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물이 흐르지 않고,


농작물이 말라죽기 때문이였던거야.


그래서 비료사용량이나 오염물 유입량이 흐르는 유량에 비해 적어 강이 깨끗했던거지.


그러닌깐 이렇게 댐이나 보를 설치하고 영양염류를 계속 흘려보내놓고,


보와 댐 문을 열어서 물을 흘려보내면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녹진하고 진득한 녹조라떼가 만들어지게 되는거지.


보 문을 열어서 오히려 녹조 문제가 생긴거야.


만약에 보나 댐을 해체하게 되면 농가에서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수질이 깨끗해지고 녹조가 생기지 않는거야.


 

여기는 금강인데,


금강의 a지역에서 농사를 많이 짓고 영양염류가 유입되면서 육화현상이 발생하지.


하지만 b나 c지역은 농사를 짓지 않아서, 깨끗한 모래가 유지되는것을 한 눈에 알아볼수있어.



 

여기는 부남호와 간월호인데,


부남호 a지역은 농사를 짓지 않으닌깐, 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영양염류 농도가 낮지.


간월호 b지역은 농사를 많이 지으닌깐, 물에 영양염류가 높아지고, 녹조가 발생하기 쉬워.


이때 보 문을 열어서, 


수위를 낮추게 되면 녹진하고 걸죽한 녹조라떼가 만들어지게 되는거지.


그래서 정수시설화 사업과 오염원 관리를 동시에 추진해야만 


4대강 1급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는거야.


물이 저장되는곳으로 다이렉트로 오염 물질이 유입되지 못하게 하고,


물이 흐르는 유입로에 이중보를 설치해서 오염물질을 걸러내는거지.


물론 물을 저장하는곳 내부에 자체적으로 정수시설화를 통해서, 필요에 따라 정수할수있어.


주변의 농가나 취수장에서 물을 꺼내 쓸때. 강 본류에 있는 여과스톤 파이프의 물을 꺼내쓰면


강 최저층의 산소를 공급하고, 물도 정수되고, 강도 깨끗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