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은 둘째 치고 출산은 진짜 할 게 아닌 것 같음
내 남은 인생이 걸린 가챠 아니냐
만약 저 금쪽이 같은 애가 내 자식이라고 쳐
나도 영상 보면 순간적으로 욱해서 패고 싶지만
나도 옛날에 아빠가 때렸을 때 백퍼 반항심만 들었고 초딩 때 이미 칼 들고 잠잘 때 찌를 생각 했으니까 똑같이 폭력으로 해결하는 건 아닌 것 같음
때리는 게 안되면 그냥 부모자식 간의 연을 끊고 싶은데 또 내가 낳아놓고 그러는 건 에바인 것 같고...
또 자식이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다면 난 정말 자신이 없음
솔직히 미래의 자식 상상할 때 대부분 비장애인으로 상상하잖음? 성격도 괜찮고 머리도 괜찮은..
자식이니까 책임지는 게 의무인데 난 그러고 싶지는 않음
난 자식한테 싫은 내색 1도 안 할 그릇도 안되고.. 30대에 케어하느라 쏟아부을 돈도 없을 것 같음
그리고 설령 딱 '정상적인' 자식이 태어난다고 해도 인생이란 게 행복의 총합보다 괴로움의 총합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일방적으로 생명을 시작시켰다는 게 좀 미안할 듯
금쪽이 보면
내 남은 인생이 걸린 가챠 아니냐
만약 저 금쪽이 같은 애가 내 자식이라고 쳐
나도 영상 보면 순간적으로 욱해서 패고 싶지만
나도 옛날에 아빠가 때렸을 때 백퍼 반항심만 들었고 초딩 때 이미 칼 들고 잠잘 때 찌를 생각 했으니까 똑같이 폭력으로 해결하는 건 아닌 것 같음
때리는 게 안되면 그냥 부모자식 간의 연을 끊고 싶은데 또 내가 낳아놓고 그러는 건 에바인 것 같고...
또 자식이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다면 난 정말 자신이 없음
솔직히 미래의 자식 상상할 때 대부분 비장애인으로 상상하잖음? 성격도 괜찮고 머리도 괜찮은..
자식이니까 책임지는 게 의무인데 난 그러고 싶지는 않음
난 자식한테 싫은 내색 1도 안 할 그릇도 안되고.. 30대에 케어하느라 쏟아부을 돈도 없을 것 같음
그리고 설령 딱 '정상적인' 자식이 태어난다고 해도 인생이란 게 행복의 총합보다 괴로움의 총합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일방적으로 생명을 시작시켰다는 게 좀 미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