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소리땜에 옆호실 사람을..

e2023.06.09
조회543
방금 궁금한이야기 Y 보는데
얼마나 모지라면 원룸살면서 지집 보일러소리를 우퍼를 일부러 튼다고
착각해서 그집 안에 들어가서 우퍼가 없는걸 확인하고
피해자가 별일 아니니
서로 신경쓰지 말고 지내자 하니
그게 기분이 나빠서 21번을 찔러서 살해하고..

지집에 들어가있다가
7시간뒤에 피해자 엄마가 연락이 안되니
아들집을 찾아와 ㅇㅇ 야~! 부르며 들어가는 소리에
자수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자동차수리공으로 일했는데
옆집에서 계속 집주인에게 우퍼소리 진동소리 고의로 트는것같다
계속 민원을 제기해서

어느날 약속잡고 일하다 점심시간에 집으로 차를 몰고 와서
집주인에게 문을 열어주려고 했는데
주인이 집에 오기전에
복도에서 옆집 가해자를 만나서
둘이 이쪽집 저쪽집을 오가며
소리의원인을 찾았다고 한다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가해자는 전혀 집밖을 나가지않는 사람이었고
두 집은 손으로 한뼘도 안되는 길이로
현관문이 나란히 붙어있었다

전문가가 감식해서 화장실 벽에 붙은 보일러를 찾은것이다

두사람이 같이 소리를 찾을때는
보일러를 틀지 않으니까
못찾은것 같다

피해자의 나이는 서른이었다

그냥 그 원룸 에 살았다는 이유로..
(추가)https://www.youtube.com/watch?v=Ry6nll1E8X8    [Y 640회 요약] 이웃 간 참극을 부른 '벽간 소음' | 숏와이궁금한이야기Y 유투브 영상 주소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