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낯선남자가 자고있어요~~

불청객2009.01.13
조회34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매일마다 보는 톡커 21살 청년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이야기인데여

제 친구가 주택에 사는데 지하에 방이 비어서 지하로 이사를 하고

지하에서 지내고 잇습니다(반지하 자취방이라고 보시면됨)

그 친구는 또 다른 제 친구랑 둘이 같이 삽니다

그래서 자주 놀러가서 놀고 그랫구요~~

그 친구 방 창문은 반지하방이면 먼지 아시겟죠???

사건은 어끄저께 터지고 말앗습니다....

방주인이엇던 친구는 일이잇어서 나가고

밤에 룸메이트인 친구 혼자 자고잇다 10시경쯤  깻는데 옆에 어떤사람이 자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친구 아버지인지 알고 재빨리 나와서 그 친구한테 전화로

너네 아버지 지금 방에서 주무신다고 나 먼저 나와서 피시방에 가잇는다고

인따 연락하라고 전화를 햇습니다 제가 그시각 피시방에서 일을 하고잇어서

그 친구가 와서 저랑 노는동안 주인인 친구가 아버지꼐 전화해서 어디시냐고 하니

아버지는 일하고잇지머하고잇냐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집에 누가 자고잇는데 아버지 아니냐고 말하니

아버지가 머냐고 신고하라고 하시고 끊으셧습니다...

그 순간 제 친구는 큰일낫다며 바로 집으로 달려갓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지하방으로 들어가니 왠 남자가 자고잇었습니다

그리고 창문은 열린채로.....아마 창문으로 들어온거같앗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친구가 자는 사람을 막 깨우니 그 남자가 일어낫습니다

술냄새가 펄펄 풍기면서  그 남자가 하는말 "저기 누구세요?"

친구는 황당해서 "저기 그쪽이야말로 누구세요?여기 저희집인데요?"

이렇게 얘기 하더니 그 남자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고

"아 죄송합니다 저희집인지 알앗어요;;"이렇게 말햇습니다....

그 남자가 일어난 순간.....그 남자는 위에 티만 입고 밑에는............

암것도 안입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깜짝 놀라고  그 남자도 밑으로 내려다 보고 놀라서 얼렁 옷을 입고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나갓습니다.....

친구는 어리둥절해 하며 잇는데 그 남자가 지갑을 안가져가서

지갑을 보니 30대정도 되 보이는 분이엇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분이 다시 오시더니 지갑안가져갓다며 지갑을 가지고

다시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셧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 후에 그 친구는 매일 우스개 소리로 얘기를 한답니다^^

 

 

 

 

반지하에 사시는 분들이나 집에 사시는분들 어디 나갈때 문단속은 철저히 합시다^^

그리고 술은 적당히 먹고 술 마니 먹어도 집은 잘 찾아갑시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