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되는 백수입니다ㅜㅜ 방학하고나서 할일없이 집에만 있으니 구박받이가됬네여ㅜㅜ 오늘톡보다가 버스에서 서커스하셨다는 님의 톡을 보고..ㅋㅋㅋㅋㅋ 저도 고3때의 아찔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톡에 올립니다! 그 날은 여느때와 같이 힘든 고3의 하루를 버텨내고 늦은저녁 친구와함께 버스에 올라탔죠, 늦어서 그런지 탄 사람은 친구와 저 둘뿐이였어죠.. 제가 탄 자리가 어디였냐면은 동그라미 친 자리 아시겠나요? 왼쪽자리는 앞에 좌석이하나 있지만 오른쪽자리는 뻥뚫린.. 저 사진에는 봉이 하나 있지만 제가 탄 버스에는 봉도 없이 뻥 뚫려있었죠.. 그 날두 평소대로 친구는 왼쪽에, 전 오른쪽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살짝살짝 졸고 있었죠.. 한참을 졸다가 어디쯤 왔나.. 하구 살짝 눈을 뜨고 창문밖을 보면서 '아 여기까지 왔구나.. 다다음정거장에 내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그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과 몸짓... 이게 무슨 상황인지 생각하기두 전에 저는 이미......제정신이 아닌것마냥....버스기사아저씨로 향해 뛰고있었습니다.....ㅜㅜ 그리곤 살아야겠단 것을 몸이 먼저 감지하곤..요금통쪽에 잇는 봉을 가까스로 잡고 난 후 전 멈출 수 있었죠.... 전 또.. 이게 무슨상황인가..생각하는마음보단 아..너무 그 상황이 창피해서ㅜㅜ 친구에게 쪽팔린 마음으로 뒤를돌아서 친구 얼굴을 보니 또 그 표정이 이 표정인겁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친구에게 나도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친구가 설명하길.. 제가 탄 버스가 큰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개념없으신 한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급정거 하게 된거라구 하더라구요..오우...-,- 친구가 말하길 '나는 앞에 의자가 있어서 가까스로 잡았는데 넌 무슨 확 튕겨나가서 버스 유리 깨고 날라가는줄알았어ㅜㅜㅜㅜ' 라고 하더군요...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끝나구 내가 그 봉 안잡았으면 큰일이었겠군.. 하고 있는데.. 아..근데 제가 또 조금 화가나는게.. 이런 사고 났으면은.. 누구 잘못이었던간에 기사아저씨가 승객한테 몸 괜찮냐구 다친데 없냐구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그 기사아저씨는 사고난 택시기사 아저씨랑 싸우기에 바쁘시더라구요.. 그 때 버스안에는 제 친구랑 저, 둘이랑 제가 졸고있을때 타셨는지 저희 옆쪽 좌석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들도 앉아계시다 못참겠다는듯이 할아버지께서 기사아저씨께 가서 사고가 났으면은 승객안전부터 확인하는게 우선 아니냐고 그러시면서 언제까지 승객들 앉혀놓구 계속 싸울거냐구 내 옆에있던 학생(저입니다-,-)은 아까 저 앞까지 튕겨나가는데 나도 놀랬다구 그러시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듣는둥마는둥 계속 택시아저씨랑 싸우시고... 저희는 계속 앉아있을수도 없구.. 화나기두 해서 그냥 내려서 와버렸습니다.. 내리면서 궁시렁궁시렁 너무 한거 아니냐구 말하면서 내리는데두 아저씨는 진짜 한마디두 안하시구 그 사고 났을때 그리는 햐얀걸루 타이어옆에 뿌리고계시고...휴...암튼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지만 과격하게 튕겨나갔는지 허리가 좀 삐끗해서 아픈거 빼곤 괜찮았어요.. 암튼.. 버스탈적마다 생각하는 조그마한 추억이 되었지만.. 기사아저씨들 사고났을때 승객안전먼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물론 아닌 아저씨들도 계시겠지만요.. 암튼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톡이되길 간절히 빌며.. 전 이만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휴..버스안에서..정줄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되는 백수입니다ㅜㅜ
방학하고나서 할일없이 집에만 있으니 구박받이가됬네여ㅜㅜ
오늘톡보다가 버스에서 서커스하셨다는 님의 톡을 보고..ㅋㅋㅋㅋㅋ
저도 고3때의 아찔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톡에 올립니다!
그 날은 여느때와 같이 힘든 고3의 하루를 버텨내고 늦은저녁
친구와함께 버스에 올라탔죠, 늦어서 그런지 탄 사람은
친구와 저 둘뿐이였어죠.. 제가 탄 자리가 어디였냐면은
동그라미 친 자리 아시겠나요? 왼쪽자리는 앞에 좌석이하나 있지만
오른쪽자리는 뻥뚫린.. 저 사진에는 봉이 하나 있지만 제가 탄 버스에는
봉도 없이 뻥 뚫려있었죠.. 그 날두 평소대로 친구는 왼쪽에, 전 오른쪽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살짝살짝 졸고 있었죠..
한참을 졸다가 어디쯤 왔나.. 하구 살짝 눈을 뜨고 창문밖을 보면서
'아 여기까지 왔구나.. 다다음정거장에 내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그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분과 몸짓... 이게 무슨 상황인지 생각하기두 전에
저는 이미......제정신이 아닌것마냥....버스기사아저씨로 향해 뛰고있었습니다.....ㅜㅜ
그리곤 살아야겠단 것을 몸이 먼저 감지하곤..요금통쪽에 잇는 봉을 가까스로
잡고 난 후 전 멈출 수 있었죠.... 전 또.. 이게 무슨상황인가..생각하는마음보단
아..너무 그 상황이 창피해서ㅜㅜ 친구에게 쪽팔린 마음으로 뒤를돌아서
친구 얼굴을 보니 또 그 표정이
이 표정인겁니다-,-; 자리로 돌아가서
친구에게 나도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친구가 설명하길..
제가 탄 버스가 큰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개념없으신 한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급정거 하게 된거라구 하더라구요..오우...-,- 친구가 말하길
'나는 앞에 의자가 있어서 가까스로 잡았는데 넌 무슨 확 튕겨나가서
버스 유리 깨고 날라가는줄알았어ㅜㅜㅜㅜ' 라고 하더군요...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끝나구 내가 그 봉 안잡았으면 큰일이었겠군..
하고 있는데.. 아..근데 제가 또 조금 화가나는게.. 이런 사고 났으면은..
누구 잘못이었던간에 기사아저씨가 승객한테 몸 괜찮냐구 다친데 없냐구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그 기사아저씨는 사고난
택시기사 아저씨랑 싸우기에 바쁘시더라구요.. 그 때 버스안에는
제 친구랑 저, 둘이랑 제가 졸고있을때 타셨는지 저희 옆쪽 좌석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들도 앉아계시다
못참겠다는듯이 할아버지께서 기사아저씨께 가서 사고가 났으면은
승객안전부터 확인하는게 우선 아니냐고 그러시면서 언제까지
승객들 앉혀놓구 계속 싸울거냐구 내 옆에있던 학생(저입니다-,-)은
아까 저 앞까지 튕겨나가는데 나도 놀랬다구 그러시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듣는둥마는둥 계속 택시아저씨랑 싸우시고...
저희는 계속 앉아있을수도 없구.. 화나기두 해서 그냥 내려서 와버렸습니다..
내리면서 궁시렁궁시렁 너무 한거 아니냐구 말하면서 내리는데두
아저씨는 진짜 한마디두 안하시구 그 사고 났을때 그리는 햐얀걸루
타이어옆에 뿌리고계시고...휴...암튼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지만
과격하게 튕겨나갔는지 허리가 좀 삐끗해서 아픈거 빼곤 괜찮았어요..
암튼.. 버스탈적마다 생각하는 조그마한 추억이 되었지만..
기사아저씨들 사고났을때 승객안전먼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물론 아닌 아저씨들도 계시겠지만요.. 암튼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톡이되길 간절히 빌며.. 전 이만 잠자리에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