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날이 됨 일단 병원 가서 환복하고 세수하고 설명듣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직원 와서 지 따라오라고 함 건물 전체가 그 병원이였는데 수술하는 층으로 이동함
딱 들어서자마자 한기가 서려서 닭살조카돋음..
아니 조카 추움 심지어 옷도 얇아서 덜덜 떨면서 앉아있었음 무서워서 떠는건지 추워서 떠는건지 모를정도로 추웠음
마지막으로 수술할 라인 보여주는데 내가 시력이 -5라 뭐가 안 보이는거임.. 알아서 잘 해주시겟거니 하고 수술대에 눕는데 아니 너무 추운거임 근데 좀 이따가 담요 덮어주셔서 ㄱㅊ아짐 헤어밴드 하고 얼굴 위에 천 덮고 팔목 고정시키고 몸 묶고 오른손에는 맥박 재는거 꼽고 왼쪽은 주사 놓으려고 구멍 뚫고 잇고 점점 조카 무서워짐
근데 주사 약 들어오는 순간 마약한 기분 들면서 조카 말 그대로 헤롱헤롱해져서 내가 뭔 생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정신 나간것처럼 생각이 잘 안대고 몸이 위에서 판떼기로 누르고 있는것마냥 진짜 무거워지면서 압박감이 심하게 듦
그리고 조카 긴 주사를 눈 여러곳에 찌르는데 팔에 넣은 약이 반수면마취약이라 똑바로 잠들지도 못하고 고통만 조금 옅어진 상태로 주사의 촉감을 다 느낌 반수면 마취약 넣고 하는데도 주사는 조카 아픔 그거라도 안했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혀 깨물고 죽엇을듯
그거 놓을때 약이 눈알로도 흘러옴 그래서 조카 시려움 그리고 천?실리콘? 같은걸로 눈를 조카 누름 한 십분간? 그러고 있엇음 그리고 이제 시작한다고 하심
놓은 주사가 마취약일텐데도 아직 피부 촉감이 생생한거임 그래서 내가 조카 특이케이슨줄 알고 너무 불안해짐 하다가 아파 죽을덧같라서 진짜 심장 개빨리뛰고 온갖 상상 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구운 오징어 냄새가 나는거임 ?뭐지 하고 보니까 __ 레이저로 내 피부를 쨋대 난 아무것도 못 느낌 걍 진짜 오징어 드시는줄 암튼 그래서 ㅇㅎ 마취 잘 댓구나 하고 안심하고 계속 수술을 받음 근데 실 꼬매는것까진 괜찮은데 중간중간 자꾸 실을 조카 땡기고 바늘로 쑤시고 하는게 느껴지는거임 심지어 존!!!!나!!!!!아픔 갑자기 고통이 느껴지니까 나는 또 마취 풀린줄 알고 조카 심장 뜀 근데 걍 그 과정이 아픈거였음 쌤이 쫌 아플거에요~ 하시더라 아니 지도 아픈거 알면서 그런다는게 너무 서러워서 눈물 날ㅋ번 했는데 수술 도중 울면 멍 생긴다는 글 본거 생각나서 안 울려고 노력함 그리고 눈알 터질것처럼 누르고 빛 너무 비춰서 난 내가 실명되는줄 알았음 그리고 중간중간 눈을 뜨라는거임 난 지금 아파 뒤지겠고 눈도 못뜨겠는데.. 근데 어찌어찌 떠서 쌤 봤는데 와… 거울을 안 봣지먼 내 눈이 매우매우 느끼한 상태인건 알겟드라 그리고 이제 쌤이 눈 감아도 된다고 하는데 그때가 제일 행벅함
쌍수중에 젤 안 아픈건 그 오징어 타는 냄새 나게 하는 그거고 젤 아픈건 바늘 깊숙히 넣는거라고 생각함 매우 개인적 의견
뉴진스 플레이리스트가 3번쯤 밤복되고 이제 앞트임을 함 앞트임은 아프다는 글 많아서 진짜 무서웠는데 주사 놓는것부터 아무느낌 안남 바늘은 아팠는데 눈 앞쪽에 놓는 주사는 이미 마취해놔서 그런지 들어오는 느낌조차 못 느낌 그리고 가위로 서걱서걱 내 눈을 자르는데 진짜 색종이 자르는 소리 남
그리고 구운오징어 기계 하고 꼬매고 이런식으로 진행함 앞트임은 아무느낌 안나서 뭐 햇는지를 모르겟음 그래서 쓸게 업더 그냥 몸이 너무 저리고 힘들었음
그리고 이제 의사쌤이 마지막으로 여기 보라고 하셔서 힘겹게 눈 뜨고 쌤 봄 다같이 잘됏다고 함 주사 바늘 빼고 묶은거 풀고 어찌저찌 일어나서 엘베 타고 회복실로 이동함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까 얼음안대 올려쥬신채로 잇는데 옆에 엄마도 잇고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안심대고 진짜 너무 노곤노곤해서 잠듦 30분쯤 뒤에 간호사가 깨워서 주의사항이랑 다음 방문일정 알려주고 애프터박스 주심 난 너무 힘든데 엄마가 금식해서 배고플거라고 근처 밥집 데려감 난 내가 배 안 고픈쥴 알앗는데 아니더라 조카 많이 먹음 밥 다 먹고 엄마가 음료 사준거 먹으면서 차 타고 집 감 근데 개빡치는게 눈 위에를 테이프로 붙여놔서 이무것도 안보임 눈도 다 안 감기고 그래서 눈이 시려서 그런지 자꾸 눈물이 남 눈물때매 앞도 안 보임
눈물 나면 붓는다는거 아는데도 폰 좀만 보거나 빛 보면 걍 애가 자동으로 눈물을 내보냄 ㅅㅂ
하 임튼 여기까지가 당일 수술 후기임 내일 테이프 제거하러감 지극히 주관적 의견이니까 머라하지망.. 봐줘서 고맙따
ㄹㅇ쌍수 후기
딱 들어서자마자 한기가 서려서 닭살조카돋음..
아니 조카 추움 심지어 옷도 얇아서 덜덜 떨면서 앉아있었음 무서워서 떠는건지 추워서 떠는건지 모를정도로 추웠음
마지막으로 수술할 라인 보여주는데 내가 시력이 -5라 뭐가 안 보이는거임.. 알아서 잘 해주시겟거니 하고 수술대에 눕는데 아니 너무 추운거임 근데 좀 이따가 담요 덮어주셔서 ㄱㅊ아짐 헤어밴드 하고 얼굴 위에 천 덮고 팔목 고정시키고 몸 묶고 오른손에는 맥박 재는거 꼽고 왼쪽은 주사 놓으려고 구멍 뚫고 잇고 점점 조카 무서워짐
근데 주사 약 들어오는 순간 마약한 기분 들면서 조카 말 그대로 헤롱헤롱해져서 내가 뭔 생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정신 나간것처럼 생각이 잘 안대고 몸이 위에서 판떼기로 누르고 있는것마냥 진짜 무거워지면서 압박감이 심하게 듦
그리고 조카 긴 주사를 눈 여러곳에 찌르는데 팔에 넣은 약이 반수면마취약이라 똑바로 잠들지도 못하고 고통만 조금 옅어진 상태로 주사의 촉감을 다 느낌 반수면 마취약 넣고 하는데도 주사는 조카 아픔 그거라도 안했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혀 깨물고 죽엇을듯
그거 놓을때 약이 눈알로도 흘러옴 그래서 조카 시려움 그리고 천?실리콘? 같은걸로 눈를 조카 누름 한 십분간? 그러고 있엇음 그리고 이제 시작한다고 하심
놓은 주사가 마취약일텐데도 아직 피부 촉감이 생생한거임 그래서 내가 조카 특이케이슨줄 알고 너무 불안해짐 하다가 아파 죽을덧같라서 진짜 심장 개빨리뛰고 온갖 상상 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구운 오징어 냄새가 나는거임 ?뭐지 하고 보니까 __ 레이저로 내 피부를 쨋대 난 아무것도 못 느낌 걍 진짜 오징어 드시는줄 암튼 그래서 ㅇㅎ 마취 잘 댓구나 하고 안심하고 계속 수술을 받음 근데 실 꼬매는것까진 괜찮은데 중간중간 자꾸 실을 조카 땡기고 바늘로 쑤시고 하는게 느껴지는거임 심지어 존!!!!나!!!!!아픔 갑자기 고통이 느껴지니까 나는 또 마취 풀린줄 알고 조카 심장 뜀 근데 걍 그 과정이 아픈거였음 쌤이 쫌 아플거에요~ 하시더라 아니 지도 아픈거 알면서 그런다는게 너무 서러워서 눈물 날ㅋ번 했는데 수술 도중 울면 멍 생긴다는 글 본거 생각나서 안 울려고 노력함 그리고 눈알 터질것처럼 누르고 빛 너무 비춰서 난 내가 실명되는줄 알았음 그리고 중간중간 눈을 뜨라는거임 난 지금 아파 뒤지겠고 눈도 못뜨겠는데.. 근데 어찌어찌 떠서 쌤 봤는데 와… 거울을 안 봣지먼 내 눈이 매우매우 느끼한 상태인건 알겟드라 그리고 이제 쌤이 눈 감아도 된다고 하는데 그때가 제일 행벅함
쌍수중에 젤 안 아픈건 그 오징어 타는 냄새 나게 하는 그거고 젤 아픈건 바늘 깊숙히 넣는거라고 생각함 매우 개인적 의견
뉴진스 플레이리스트가 3번쯤 밤복되고 이제 앞트임을 함 앞트임은 아프다는 글 많아서 진짜 무서웠는데 주사 놓는것부터 아무느낌 안남 바늘은 아팠는데 눈 앞쪽에 놓는 주사는 이미 마취해놔서 그런지 들어오는 느낌조차 못 느낌 그리고 가위로 서걱서걱 내 눈을 자르는데 진짜 색종이 자르는 소리 남
그리고 구운오징어 기계 하고 꼬매고 이런식으로 진행함 앞트임은 아무느낌 안나서 뭐 햇는지를 모르겟음 그래서 쓸게 업더 그냥 몸이 너무 저리고 힘들었음
그리고 이제 의사쌤이 마지막으로 여기 보라고 하셔서 힘겹게 눈 뜨고 쌤 봄 다같이 잘됏다고 함 주사 바늘 빼고 묶은거 풀고 어찌저찌 일어나서 엘베 타고 회복실로 이동함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까 얼음안대 올려쥬신채로 잇는데 옆에 엄마도 잇고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안심대고 진짜 너무 노곤노곤해서 잠듦 30분쯤 뒤에 간호사가 깨워서 주의사항이랑 다음 방문일정 알려주고 애프터박스 주심 난 너무 힘든데 엄마가 금식해서 배고플거라고 근처 밥집 데려감 난 내가 배 안 고픈쥴 알앗는데 아니더라 조카 많이 먹음 밥 다 먹고 엄마가 음료 사준거 먹으면서 차 타고 집 감 근데 개빡치는게 눈 위에를 테이프로 붙여놔서 이무것도 안보임 눈도 다 안 감기고 그래서 눈이 시려서 그런지 자꾸 눈물이 남 눈물때매 앞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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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임튼 여기까지가 당일 수술 후기임 내일 테이프 제거하러감 지극히 주관적 의견이니까 머라하지망.. 봐줘서 고맙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