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당사자들이 항상 자기들이 폭력과 차별의 피해자고 사회는 자스를 혐오하고 경멸한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도 이말이 맞는 줄 알았는데 제가 세상을 살면서 느낀걸 총집약해보면 아닌점이 많은 것 같아요.
신경다양성 운동에서 자스의 특징 중 사회적으로 무해한 특징도 강제로 교정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사회는 꼭 무해한특성까지 억지로 교정하지 않아요. 제가 다닌 장애인센터에서는 편식이 심한 이용자에게 식사를 강요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김이라는 선택지를 주기도 하고 장애당사자가 좋아하는 기호는 최대한 존중해줍니다. 심지어 남성장애인이 치마를 입고 장애인센터에 등원하길 원하는 경우 원칙상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옷을 센터에서 입도록 허락해주는게 보편적이라 하더군요.
학교에서도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것에 숱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신경다양성지지자들의 의견과 달리 제 경험상으로는 착석과 집중이 어려운 장애학생이 속한 교실에서 장애학생이 수업에 집중을 못하여 수업중 떠드는 행동을 해도 학교교사가 "얘는 장애인이니까 이해해줘" 하는 것 때문에 일반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되어 논란이 생길 정도라고 하더군요.
텐트럼, 멜트다운의 경우에도 장애당사자가 요구하는걸 모두 수용해 줄수는 없더라도 "얘는 아픈아이라서 이런다" 라고 거의 이해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멜트다운하는 자폐인에게 고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살살 달래는 방식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학교나 센터같은 곳에서 텐트럼하면 자극을 줄이거나 둥가둥가해주고 넘어가지만 다같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텐트럼하는 정도가 되야 타인에게 피해를준다고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하죠.
제 경험상으로는 자폐인의 있는그대로가 수용되지 않는 상황은 보통
1. 교회 장애인부에서 예배를 할 때 얌전히 앉아서 예배에 집중해야 하는 것.
2. 식당, 버스등 다같이 이용하는장소에서 큰소리를 내면 안되고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텐트럼을 하면 안되는 것.
3. 사찰이나 장례식장처럼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장소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면 안되는 것.
4. 예식장과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정도가 거의 '자폐인의 있는그대로가 수용되지 않는 상황.' 이거든요.
1. 예배시간에 제대로 착석하지 못하고 소란을 피우면 예배를 진행하기 어렵고
2.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를 내거나 텐트럼을 일으키면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야기하며
3. 사회적으로 예의를 갖춰야 하는 곳에서 함부로 행동하면 사람들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4. 예식장에서 분노폭발을 하면 사람들의 경사를 망치게되며 장례식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면 안그래도 정서적으로 힘든 유가족들에게 누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자폐인의 특징을 많이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부탁드립니다.
신경다양성? 한국사회는 이미 자폐인을 많이 배려하고있지 않나요?
신경다양성 운동에서 자스의 특징 중 사회적으로 무해한 특징도 강제로 교정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사회는 꼭 무해한특성까지 억지로 교정하지 않아요. 제가 다닌 장애인센터에서는 편식이 심한 이용자에게 식사를 강요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김이라는 선택지를 주기도 하고 장애당사자가 좋아하는 기호는 최대한 존중해줍니다. 심지어 남성장애인이 치마를 입고 장애인센터에 등원하길 원하는 경우 원칙상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옷을 센터에서 입도록 허락해주는게 보편적이라 하더군요.
학교에서도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것에 숱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신경다양성지지자들의 의견과 달리 제 경험상으로는 착석과 집중이 어려운 장애학생이 속한 교실에서 장애학생이 수업에 집중을 못하여 수업중 떠드는 행동을 해도 학교교사가 "얘는 장애인이니까 이해해줘" 하는 것 때문에 일반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되어 논란이 생길 정도라고 하더군요.
텐트럼, 멜트다운의 경우에도 장애당사자가 요구하는걸 모두 수용해 줄수는 없더라도 "얘는 아픈아이라서 이런다" 라고 거의 이해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멜트다운하는 자폐인에게 고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살살 달래는 방식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학교나 센터같은 곳에서 텐트럼하면 자극을 줄이거나 둥가둥가해주고 넘어가지만 다같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텐트럼하는 정도가 되야 타인에게 피해를준다고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하죠.
제 경험상으로는 자폐인의 있는그대로가 수용되지 않는 상황은 보통
1. 교회 장애인부에서 예배를 할 때 얌전히 앉아서 예배에 집중해야 하는 것.
2. 식당, 버스등 다같이 이용하는장소에서 큰소리를 내면 안되고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텐트럼을 하면 안되는 것.
3. 사찰이나 장례식장처럼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장소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면 안되는 것.
4. 예식장과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정도가 거의 '자폐인의 있는그대로가 수용되지 않는 상황.' 이거든요.
1. 예배시간에 제대로 착석하지 못하고 소란을 피우면 예배를 진행하기 어렵고
2.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를 내거나 텐트럼을 일으키면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야기하며
3. 사회적으로 예의를 갖춰야 하는 곳에서 함부로 행동하면 사람들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4. 예식장에서 분노폭발을 하면 사람들의 경사를 망치게되며 장례식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면 안그래도 정서적으로 힘든 유가족들에게 누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자폐인의 특징을 많이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