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톡을 즐겨보진 않지만 아예 보지 않는것도 아닌 졸업을 앞두고 집에서 쌀만 축내고있는 경남사는 올해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여름에 일 터지고 이걸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덧 겨울 막바지ㅋㅋㅋ 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ㄱㄱ ======================================================================= 제가 2008년 여름에 수시 붙어놓고 한번쯤 해보고 싶던 아르바이트를 난생 처음 했더랬죠 ㅋㅋ 편의점 알바 였습니다 ㅋㅋ 주말 야간반을 하고 있었죠.. 주말 야간에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술 쳐먹고 쌩 난리를 부리는 사람 많죠.. 신기한 사람들 참 많아요 ㅋㅋ 특히 제가 알바하던 곳 주위에는 술집이 많았죠ㅇㅇ.. 편의점 알바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날도 어김없이 음료 냉장고 문을 열고 캔 커피 한개를 뜯어 마셨죠 ㅋㅋㅋ 공짜로 먹는게 맛있죠 ㅋㅋ 새벽 1시가 지나고 2시쯤 될때였나 ? 어떤 여자 한분이 들어오시는 거였습니다 ㅇㅇ 전 여자분을 보면서 인사를 했죠. 어서오세.....응? 손님 옷에 뭔가 빨간에 잔득 묻어잇는겁니다. 자세히 봤더니 그건 바로 피....피.....피!!!!!!!!!!!!!!!!!!! 여자분 손목을 감싸지고 계시더군요.. 오셔서 휴지좀 달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쓰는 휴지가 없길래 물티슈 갖다드렸습니다. 그러더니 감싸진 손을 놓고 물티슈로 상처를 닦기 시작하시더군요.. 피가 묻어 있었을땐 몰랐는데 물티슈로 닦고나니 상처가 더 잘보이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 상처가 그 순간 쫙 벌어지고 안에 새 빨간 근육이 보이는거에요...ㅡㅡ 상처 벌어진게 한 4센티 정도 된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비위가 강한편이라 못 볼 정도로 징그럽진 않더군요.. 그 여자분 한테 제가 구급차 불러드릴까요? 라고 물으니까 여자분이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물티슈 값도 계산하시고 피 흘리신거 직접 다 닦으시고 나가셨죠.. 그리고 전 몇시간 동안 혼자 패닉에 빠졌더랬죠..ㅡ..ㅡ 그때 다치셨던 그 분!!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그러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3
편의점 알바 하고 있는데 손목 그은 여자가...
안녕하세요ㅋㅋ
톡을 즐겨보진 않지만 아예 보지 않는것도 아닌 졸업을 앞두고 집에서
쌀만 축내고있는 경남사는 올해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여름에 일 터지고
이걸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덧 겨울 막바지ㅋㅋㅋ
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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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8년 여름에 수시 붙어놓고
한번쯤 해보고 싶던 아르바이트를 난생 처음 했더랬죠 ㅋㅋ
편의점 알바 였습니다 ㅋㅋ 주말 야간반을 하고 있었죠..
주말 야간에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술 쳐먹고 쌩 난리를 부리는 사람 많죠.. 신기한 사람들 참 많아요 ㅋㅋ
특히 제가 알바하던 곳 주위에는 술집이 많았죠ㅇㅇ..
편의점 알바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날도 어김없이 음료 냉장고 문을 열고
캔 커피 한개를 뜯어 마셨죠 ㅋㅋㅋ 공짜로 먹는게 맛있죠 ㅋㅋ
새벽 1시가 지나고 2시쯤 될때였나 ?
어떤 여자 한분이 들어오시는 거였습니다 ㅇㅇ
전 여자분을 보면서 인사를 했죠.
어서오세.....응?
손님 옷에 뭔가 빨간에 잔득 묻어잇는겁니다.
자세히 봤더니 그건 바로 피....피.....피!!!!!!!!!!!!!!!!!!!
여자분 손목을 감싸지고 계시더군요..
오셔서 휴지좀 달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쓰는 휴지가 없길래
물티슈 갖다드렸습니다.
그러더니 감싸진 손을 놓고 물티슈로 상처를 닦기 시작하시더군요..
피가 묻어 있었을땐 몰랐는데 물티슈로 닦고나니
상처가 더 잘보이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
상처가 그 순간 쫙 벌어지고 안에 새 빨간 근육이 보이는거에요...ㅡㅡ
상처 벌어진게 한 4센티 정도 된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비위가 강한편이라 못 볼 정도로 징그럽진 않더군요..
그 여자분 한테 제가 구급차 불러드릴까요? 라고 물으니까
여자분이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물티슈 값도 계산하시고 피 흘리신거 직접 다 닦으시고 나가셨죠..
그리고 전 몇시간 동안 혼자 패닉에 빠졌더랬죠..ㅡ..ㅡ
그때 다치셨던 그 분!!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그러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