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ㅇㅇ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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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생신이라 남편이랑 애들데리고 갔는데 밤에자기전 이불달라니까 침대커버 하나 달랑주며 딱딱한 바닥에 깔고 자라네요4식구인데 폭신한 매트 없냐니까 있는데 장농 밑에 깔려있다고 꺼내기 어렵고 넣기도 힘들다며 꺼내쓰지 말래요 애들 칫솔 안가져와 새거 꺼내쓰니 막 쓰지말라고 아까워하고 제가 그것도 아껍고 이불 ㅆ는것도 아까우면 손자들 보지말아야지 하니까 겸연쩍어 하시면서도 미안하다 소린 안하세요 정이 뚝 떨어지고 애들 다시는 안데려가고 가더라도 안자고 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