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해서 나름 신혼인데 거의 매일 싸우네요.
제가 보기엔 남편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너무 쉽게 일삼는 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 것들도 거짓말을 하도 해대니
저는 남편에게 신뢰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뭐 어쩌나 그냥 앞으로는 노력하고 고치겠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니.
결혼과 동시에 아기 생기는 바람에 임산부인데
매일 싸우니 임신이 기뻤던 적도 없고 뱃속의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아무튼
좀아까 남편이랑 투닥거리고 남편이 폰을 두고 담배피러 밖으로 나갔길래 폰을 열어봤어요 (폰 안잠궈둬요. 결혼 전에도 폰 잃어버리면 어쩌냐 잠궈놔라 해도 안하네요. ) 남편 폰이 항상 보여도 잘 안열어보는데
저랑 싸우고 확 담배피러 급히 나가는 통에 깜빡 폰을 안챙겨간듯. 저도 싸우고 답답해서 부엌에 앉아있는데
식탁엔 저와 남편의 폰만 덜렁 남겨짐
별생각없이 폰을 웬일로 열어보고 싶길래
열어봄
베프랑 카톡한게 있길래
열어봄
제남편의 베프는 제남편을 걱정하며 너 그러다 ㅈ된다 면허부터 따라. 라는 카톡이 보였고
음주단속집중기간이라는 문자메세지 받은걸 공유했더군요
남편은 답장으로
그래야지. 근데 시기가 안맞네. 라는 답을 했어요.
이 카톡들 보고 놀래서 약간 충격받고
남편이 담배핀 후 집 들어오자마자 제가 물어봤아요 저번에 자동차 보험 가입한거 좀 보여달라고
그걸 뭐 어캐 찾아 어캐 보여주냐길래
운전면허증은 어딧냐니까10년전에 잃어버렸데요
(카톡목록에 자동차보험 남편이름으로 된 것 주기적 고지서? 날라오는 내용있어요. )
면허증은 왜 찾냐 왜묻냐길래
아까 낮에 지갑열어서 카드 찾는데 면허증은 안보이길래 묻는다했더니 운전면허증 없어도 요즘은 주민번호만 불러주면 다 조회 된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운전면허 취소된적있냐니까 없데요
질문1. 운전면허없어도 자동차보험유지가 되나요?
질문2. 남편의 운전면허 유 무 제가 어캐 알 수 있을까요?
질문3. 남편이 징역살다왔거나 빨간 줄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저는 남편과 혼인신고 되어있어요)
남편의 폰을 열어봤는데
글쓰는 내용 창피한데 어디다 물어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하여 적어봅니다.
얼마전 결혼해서 나름 신혼인데 거의 매일 싸우네요.
제가 보기엔 남편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너무 쉽게 일삼는 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 것들도 거짓말을 하도 해대니
저는 남편에게 신뢰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뭐 어쩌나 그냥 앞으로는 노력하고 고치겠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니.
결혼과 동시에 아기 생기는 바람에 임산부인데
매일 싸우니 임신이 기뻤던 적도 없고 뱃속의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아무튼
좀아까 남편이랑 투닥거리고 남편이 폰을 두고 담배피러 밖으로 나갔길래 폰을 열어봤어요 (폰 안잠궈둬요. 결혼 전에도 폰 잃어버리면 어쩌냐 잠궈놔라 해도 안하네요. ) 남편 폰이 항상 보여도 잘 안열어보는데
저랑 싸우고 확 담배피러 급히 나가는 통에 깜빡 폰을 안챙겨간듯. 저도 싸우고 답답해서 부엌에 앉아있는데
식탁엔 저와 남편의 폰만 덜렁 남겨짐
별생각없이 폰을 웬일로 열어보고 싶길래
열어봄
베프랑 카톡한게 있길래
열어봄
제남편의 베프는 제남편을 걱정하며 너 그러다 ㅈ된다 면허부터 따라. 라는 카톡이 보였고
음주단속집중기간이라는 문자메세지 받은걸 공유했더군요
남편은 답장으로
그래야지. 근데 시기가 안맞네. 라는 답을 했어요.
이 카톡들 보고 놀래서 약간 충격받고
남편이 담배핀 후 집 들어오자마자 제가 물어봤아요 저번에 자동차 보험 가입한거 좀 보여달라고
그걸 뭐 어캐 찾아 어캐 보여주냐길래
운전면허증은 어딧냐니까10년전에 잃어버렸데요
(카톡목록에 자동차보험 남편이름으로 된 것 주기적 고지서? 날라오는 내용있어요. )
면허증은 왜 찾냐 왜묻냐길래
아까 낮에 지갑열어서 카드 찾는데 면허증은 안보이길래 묻는다했더니 운전면허증 없어도 요즘은 주민번호만 불러주면 다 조회 된다고 대답하더라고요.
운전면허 취소된적있냐니까 없데요
질문1. 운전면허없어도 자동차보험유지가 되나요?
질문2. 남편의 운전면허 유 무 제가 어캐 알 수 있을까요?
질문3. 남편이 징역살다왔거나 빨간 줄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저는 남편과 혼인신고 되어있어요)
제가 오해하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