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입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다 주말 저녁 몸이 좋지 않아서 출근이 어려운 몸상태라고 판단된 즉시 늦게나마 다음날 병가 쓸 수 있을지 여쭸습니다.
직원분께서 우선 당장 응급실을 간 다음 보고하라시기에, 오전 병원에 갈 예정인데 정 안될 것 같으면 응급실 가보겠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지금 응급실을 가서 새벽 늦게라도 보고를 해줬으면 좋겠다. 부모님 계시지 않냐. 차타고 다녀와라. 이랬습니다. 아파서 비몽사몽간이었고 당장 움직이면 토할 것 같은 상황이라 지금 부재중이시고 응급실은 몸상태 판단해보고 필요하면 가겠다. 아침 6시에 여는 병원에 갈 예정이다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지금 응급실을 가라며 부모님 언제 오시는지 연락해보고 연락달라고 하고 형제자매도 지금 없냐며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부모님께선 다른지방 장례식에 참석중이시라 연락이 안닿았고, 다시 직원분 연락이 와서 연락이 안닿는다니, 오늘 안에 오시는 거 아니냐, 몇시쯤 온다 말 없으셨냐 꼬치꼬치 캐물으셨습니다.
걱정을 해주신 거라면 감사한 거지만 제 몸상태는 제가 가장 잘 아는 것이고 솔직히 당장 출근이 어려운 상태이지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당장 누워서 쉬어야 하는 상황에 가족들 상황까지 캐묻는 탓에 더 시달린 느낌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오전 병원가서 수액 맞고 종일 쉬니 나아진 정도구요..
아무리 걱정이나 회사방침상이라는 이유일지 몰라도, 제가 분명 오전 병원에 간다는 의사를 표했는데도 가족들 상황까지 꼬치꼬치 캐물음 받아야지 병가를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응급실 갈 정도가 아니면 병가 쓸 수 없는 건가요?
응급실 갔다온 거 아니면 병가 못쓰나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다 주말 저녁 몸이 좋지 않아서 출근이 어려운 몸상태라고 판단된 즉시 늦게나마 다음날 병가 쓸 수 있을지 여쭸습니다.
직원분께서 우선 당장 응급실을 간 다음 보고하라시기에, 오전 병원에 갈 예정인데 정 안될 것 같으면 응급실 가보겠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지금 응급실을 가서 새벽 늦게라도 보고를 해줬으면 좋겠다. 부모님 계시지 않냐. 차타고 다녀와라. 이랬습니다. 아파서 비몽사몽간이었고 당장 움직이면 토할 것 같은 상황이라 지금 부재중이시고 응급실은 몸상태 판단해보고 필요하면 가겠다. 아침 6시에 여는 병원에 갈 예정이다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지금 응급실을 가라며 부모님 언제 오시는지 연락해보고 연락달라고 하고 형제자매도 지금 없냐며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부모님께선 다른지방 장례식에 참석중이시라 연락이 안닿았고, 다시 직원분 연락이 와서 연락이 안닿는다니, 오늘 안에 오시는 거 아니냐, 몇시쯤 온다 말 없으셨냐 꼬치꼬치 캐물으셨습니다.
걱정을 해주신 거라면 감사한 거지만 제 몸상태는 제가 가장 잘 아는 것이고 솔직히 당장 출근이 어려운 상태이지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당장 누워서 쉬어야 하는 상황에 가족들 상황까지 캐묻는 탓에 더 시달린 느낌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오전 병원가서 수액 맞고 종일 쉬니 나아진 정도구요..
아무리 걱정이나 회사방침상이라는 이유일지 몰라도, 제가 분명 오전 병원에 간다는 의사를 표했는데도 가족들 상황까지 꼬치꼬치 캐물음 받아야지 병가를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응급실 갈 정도가 아니면 병가 쓸 수 없는 건가요?
아직 초년생이라 제가 생각없이 행동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