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살 된 여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50대 후반이십니다. 아직 셋이 같이 살고 있구요 부모님 사이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두 분 사이가 항상 안 좋으신 건 아닌데 사이가 좋을 때와 안 좋을 때의 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 말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당연한 말이긴하다만 분명 두 분은 중년 부부인데 싸움은 20대 신혼 부부 싸움급이에요. 그 싸움의 원인은 대부분 아빠한테 있고 아빠의 배려없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두 분이 싸웁니다. 제가 20대 초반이었을 때 아빠한테 엄마 대신 반항하다가 아빠한테 맞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집에서 쫓겨난 적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끼어들지 않았는데 끼어들었던 과거시절보다 확실히 깔끔하게 끝난게 느껴져서 지금까지 끼어들지 않고 묵묵히 있었는데 요즘에 제가 끼어들지 않는데도 싸움의 강도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둘이 말을 주고 받다가 끝났는데 지금은 엄마가 아빠 말에 되받아치는 도중에 아빠가 엄마 말을 듣지도 않고 본인 말하고 싶은 걸 크게 내지릅니다. 아빠가 근육만 없을뿐 요즘 20대 남성들보다 체격이 큰데 그래서 그런지 본인 체격을 믿고 항상 싸울때마다 확 패버린다, 엎어버린다 식의 협박성의 표현을 씁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빠의 갈등에 대처하는 수준이 낮아진거라고 할 수 있네요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실망스럽고 저렇게 밖에 화를 표현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단순 성향 차이로 인한 말싸움이면 지나갈거다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겠지만 아빠가 엄마한테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실제로 때린 적이 몇 번있어서 더 불안하네요 혹시 여러분 부모님 싸울때는 어떤지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하는게 괜한 걱정인가 생각도 들고 혼란스럽네요1
중년 부모님의 싸움. 여러분네는 어떤가요?
그리고 부모님은 50대 후반이십니다.
아직 셋이 같이 살고 있구요
부모님 사이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두 분 사이가 항상 안 좋으신 건 아닌데
사이가 좋을 때와 안 좋을 때의 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 말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당연한 말이긴하다만
분명 두 분은 중년 부부인데
싸움은 20대 신혼 부부 싸움급이에요.
그 싸움의 원인은 대부분 아빠한테 있고
아빠의 배려없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두 분이 싸웁니다.
제가 20대 초반이었을 때
아빠한테 엄마 대신 반항하다가
아빠한테 맞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집에서 쫓겨난 적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끼어들지 않았는데
끼어들었던 과거시절보다 확실히 깔끔하게 끝난게 느껴져서
지금까지 끼어들지 않고 묵묵히 있었는데
요즘에 제가 끼어들지 않는데도
싸움의 강도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둘이 말을 주고 받다가 끝났는데
지금은 엄마가 아빠 말에 되받아치는 도중에
아빠가 엄마 말을 듣지도 않고
본인 말하고 싶은 걸 크게 내지릅니다.
아빠가 근육만 없을뿐 요즘 20대 남성들보다 체격이 큰데
그래서 그런지 본인 체격을 믿고 항상 싸울때마다
확 패버린다, 엎어버린다 식의 협박성의 표현을 씁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빠의 갈등에 대처하는 수준이 낮아진거라고 할 수 있네요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실망스럽고
저렇게 밖에 화를 표현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단순 성향 차이로 인한 말싸움이면
지나갈거다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겠지만
아빠가 엄마한테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실제로 때린 적이 몇 번있어서 더 불안하네요
혹시 여러분 부모님 싸울때는 어떤지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하는게 괜한 걱정인가 생각도 들고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