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년이 넘는 시간동안그냥 저냥 그저 그렇게 지내왔잖아내 고백에도 심드렁 하던 너본체 만체 그냥 그렇게 지나가던 너이제 그만해야할것 같아그게 맞는것 같아할만큼 했어나는 네게 최선을 다했고 이제 더이상은 미련이 없어내가 아무리 애써서 붙잡아도너는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같아여기까지 하기로 해요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51
놔줄게
그냥 저냥 그저 그렇게 지내왔잖아
내 고백에도 심드렁 하던 너
본체 만체 그냥 그렇게 지나가던 너
이제 그만해야할것 같아
그게 맞는것 같아
할만큼 했어
나는 네게 최선을 다했고
이제 더이상은 미련이 없어
내가 아무리 애써서 붙잡아도
너는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같아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