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줄게

ㅇㅇ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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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냥 저냥 그저 그렇게 지내왔잖아
내 고백에도 심드렁 하던 너
본체 만체 그냥 그렇게 지나가던 너
이제 그만해야할것 같아
그게 맞는것 같아
할만큼 했어
나는 네게 최선을 다했고 
이제 더이상은 미련이 없어
내가 아무리 애써서 붙잡아도
너는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같아
여기까지 하기로 해요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