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봐요..
요즘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것 같아서 자책감이 들기도 하고 제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이상한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일매일 싸워서 머리가 아픈데
이번에 또 싸웠는데 이해가 안되는것들이 있어요
제 감정 빼고 팩트로만 나열할테니 보시는 분들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ㅠㅠ
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사내연애 합니다 참고부탁드려요!
1. 제가 집순이라 주말에 자주 안만나는 편인데 그걸 남자친구는 항상서운해함
2. 그래서 저번주부터 남자친구 화를 풀어주고자 이번 설연휴 금요일에 데이트 하기로 약속함
3. 근데 이번주 회사에서 싸울일이 있어서 냉전상태였음 그래서 어제 남친 화를 풀어주려고 만나서 먼저 화해선언함
그리고 이번주 설 연휴 금요일에 어디갈까? 라고 운을 뗌
4.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나 그때 안된다고 함 (사전에 얘기도 없었음)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할머니 봬러 시골 내려간다고 함 제가 뭐라고 하니까 일정이야 바뀔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말함
*근데 여기서 저번주에 약속 잡을때는 분명히 설 연휴에 아무곳도 안간다고 했어요. 부모님도 일나가셔서 집에만 있는다고 했고요…
5. 그리곤 더 얘기히고 싶었지만 급하게 갈때가 있어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고 헤어졌어요
밑에부턴 카톡 말 옮겨적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오빠 금요일에 진짜 안되는거야?
남친: 일정 조정해볼게
나: 됐어..
남친: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나: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거야? 잘 이해가 안돼
남친: 그럼 그냥 안돼 이럴까? 맞춰주는거잖아
나: 언제는 부모님 다 연휴에도 일가셔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했잖아
그리고 주말에 가는것도 아니라 금요일에 간대
약속한 나한텐 내가 말해야지 알려주고
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어?
친구랑 노는거든 어떤 약속이 있는거든 차라리 솔직
하게 말해.. 나중에 알게하지말고
남친: 그런거 아니고 부모님 말고 나 혼자가 됐지
나: 그냥 알아서해.. 연휴는 각자 보내는걸로 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이해 못할점은
헤어지기 전에는 거의 못만날것처럼 말을 했고 할머니 아프셔서 맨날 간거 모르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쉽게 일정을 조정해볼게 이러니까 이해가 안갔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알기로는 시골 내려갈때 항상 부모님이랑 같이 갔지 혼자 내려갈 성격이 아니니까
거짓말 하는 느낌이 확 오길래
알아서해 연휴는 각자 보내는걸로 하자라고 한거구요
저 카톡내용을 끝으로 남자친구는 읽씹하고 하루가 넘게 연락이 없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제가 오해를 한 걸수도 있는데 전에 제가 남친이랑 여사친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너한테 무슨말도 못하겠다 하면서 저한테는 말 안하고 여사친카페 놀러가더라고요. (남친 사진구경하다가 간걸 알게됨)
참고로 여사친 분은 남자친구 있어요(남자친구 친구임-> 이 핑계로 친구인데 뭐 어떠냐 내 친구의 여자친구인데 내가 건들겠냐 의리가 있다 등등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히면서 둘이 만나더라고요)
이런 상황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제 느낌으로는 아 얘 할머니네 가는게 아니라 약속이 있거나 놀러가는구나로 밖에 생각이 안들고요
그리고 저를 정말 신경썼다면 오해면 오해다 풀어주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러고 지금 하루동안 연락이 없네요.
+지금 인스타보니까 새벽 넘어서까지 동성친구들이랑 술먹고놀고있네요. 이게 다음날 시골 혼자 내려간다는 사람 맞나요?
남자친구의 의심가는 행동
요즘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것 같아서 자책감이 들기도 하고 제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이상한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일매일 싸워서 머리가 아픈데
이번에 또 싸웠는데 이해가 안되는것들이 있어요
제 감정 빼고 팩트로만 나열할테니 보시는 분들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ㅠㅠ
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사내연애 합니다 참고부탁드려요!
1. 제가 집순이라 주말에 자주 안만나는 편인데 그걸 남자친구는 항상서운해함
2. 그래서 저번주부터 남자친구 화를 풀어주고자 이번 설연휴 금요일에 데이트 하기로 약속함
3. 근데 이번주 회사에서 싸울일이 있어서 냉전상태였음 그래서 어제 남친 화를 풀어주려고 만나서 먼저 화해선언함
그리고 이번주 설 연휴 금요일에 어디갈까? 라고 운을 뗌
4.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나 그때 안된다고 함 (사전에 얘기도 없었음)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할머니 봬러 시골 내려간다고 함 제가 뭐라고 하니까 일정이야 바뀔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말함
*근데 여기서 저번주에 약속 잡을때는 분명히 설 연휴에 아무곳도 안간다고 했어요. 부모님도 일나가셔서 집에만 있는다고 했고요…
5. 그리곤 더 얘기히고 싶었지만 급하게 갈때가 있어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고 헤어졌어요
밑에부턴 카톡 말 옮겨적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오빠 금요일에 진짜 안되는거야?
남친: 일정 조정해볼게
나: 됐어..
남친: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나: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거야? 잘 이해가 안돼
남친: 그럼 그냥 안돼 이럴까? 맞춰주는거잖아
나: 언제는 부모님 다 연휴에도 일가셔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했잖아
그리고 주말에 가는것도 아니라 금요일에 간대
약속한 나한텐 내가 말해야지 알려주고
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어?
친구랑 노는거든 어떤 약속이 있는거든 차라리 솔직
하게 말해.. 나중에 알게하지말고
남친: 그런거 아니고 부모님 말고 나 혼자가 됐지
나: 그냥 알아서해.. 연휴는 각자 보내는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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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해 못할점은
헤어지기 전에는 거의 못만날것처럼 말을 했고 할머니 아프셔서 맨날 간거 모르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쉽게 일정을 조정해볼게 이러니까 이해가 안갔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알기로는 시골 내려갈때 항상 부모님이랑 같이 갔지 혼자 내려갈 성격이 아니니까
거짓말 하는 느낌이 확 오길래
알아서해 연휴는 각자 보내는걸로 하자라고 한거구요
저 카톡내용을 끝으로 남자친구는 읽씹하고 하루가 넘게 연락이 없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제가 오해를 한 걸수도 있는데 전에 제가 남친이랑 여사친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너한테 무슨말도 못하겠다 하면서 저한테는 말 안하고 여사친카페 놀러가더라고요. (남친 사진구경하다가 간걸 알게됨)
참고로 여사친 분은 남자친구 있어요(남자친구 친구임-> 이 핑계로 친구인데 뭐 어떠냐 내 친구의 여자친구인데 내가 건들겠냐 의리가 있다 등등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히면서 둘이 만나더라고요)
이런 상황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제 느낌으로는 아 얘 할머니네 가는게 아니라 약속이 있거나 놀러가는구나로 밖에 생각이 안들고요
그리고 저를 정말 신경썼다면 오해면 오해다 풀어주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러고 지금 하루동안 연락이 없네요.
+지금 인스타보니까 새벽 넘어서까지 동성친구들이랑 술먹고놀고있네요. 이게 다음날 시골 혼자 내려간다는 사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