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ㅇㅇ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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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한대 쥐어박힌 느낌이다 하루종일 눈에서 흐르는 무언가를 참느라 애썼다

시간이 흐를수록 네가 희미해져간다

이젠 네가 준 사랑만 뚜렷하게 남게 되었다

네가 준 사랑이라 빛났던 건데 그때의 사랑 받은 나만 기억하고 있었다


난 여전히 이기적이고 덜 자랐다


보고싶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