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자유 경쟁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있어서 놀랐었는데, 옆 친구가 말 해 주더군요 "탈북자래. 아직 자유주의에 대해 모르나봐" 그런데 얼마 전, 탈북자들이 시집을 냈다고 합니다. 새터민 청소년 47명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시로 엮었다고 합니다. 시집의 제목은 '달이 떴다' 입니다. "서투르면서도 투박한 그 속에 가슴을 떄리는 무수한 망치가 있었다" 박설희 시인이 평 입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그들은 대부분 한겨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양부모가 모두 있는 학생은 7%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탈북의 과정에서 가족과의 생이별을 겪은 것 이지요. 그들의 삶의 고난과 슬픔이 고스란히 문집에 담긴 듯 합니다. 또한 그들은 기본적으로 탈북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중국-미얀마-버마 등을 1년 동안 전전한 후 한국에 들어온 이야기, 중국에서 강금, 북한 정부의 위혐 등 같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들이 청소년의 시각으로 진솔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나를 외면하고 간 벗" "달빙을 받으면 마음 속의 문 열려 내 마음의 고슴도치 뛰어 나올까 두렵다" 그들의 시어 중 하나 입니다. 그들의 시구들을 한 번 되세겨 보는 것, 한국의 생생한 역사를 느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언제 시간이 나면 그 시집을 구해 읽어 볼 참입니다.
북에서 온 아이들이 낸 시집
20대 대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자유 경쟁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있어서 놀랐었는데,
옆 친구가 말 해 주더군요
"탈북자래. 아직 자유주의에 대해 모르나봐"
그런데 얼마 전, 탈북자들이 시집을 냈다고 합니다.
새터민 청소년 47명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시로 엮었다고 합니다.
시집의 제목은 '달이 떴다' 입니다.
"서투르면서도 투박한 그 속에 가슴을 떄리는 무수한 망치가 있었다"
박설희 시인이 평 입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그들은 대부분 한겨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양부모가 모두 있는 학생은 7%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탈북의 과정에서 가족과의 생이별을 겪은 것 이지요.
그들의 삶의 고난과 슬픔이 고스란히 문집에 담긴 듯 합니다.
또한 그들은 기본적으로 탈북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중국-미얀마-버마 등을 1년 동안 전전한 후 한국에 들어온 이야기,
중국에서 강금, 북한 정부의 위혐 등 같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들이 청소년의 시각으로 진솔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나를 외면하고 간 벗"
"달빙을 받으면 마음 속의 문 열려 내 마음의 고슴도치
뛰어 나올까 두렵다"
그들의 시어 중 하나 입니다.
그들의 시구들을 한 번 되세겨 보는 것,
한국의 생생한 역사를 느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언제 시간이 나면 그 시집을 구해 읽어 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