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한 편의점알바 참교육 했어요

임영웅바라기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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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요
편의점에 먹을거 사러 갔는데 키가 큰 훤칠한 알바생이 있는거에요 컵라면을 먹다가

제가 오니까 급하게 숨기더라구요 얼굴이 눈도크고 정국 살짝 닮은느낌이었는데
제가 계산하고 번호좀 혹시 주실수 있냐 하니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알바생은 한 20대초반으로 보였지만
제가 나이가 40초 에 혼자사는 여자긴해요 근데
어디가도 20대로 보거든요?

한번도 늙어보인단 얘기안들어봤고
동안이라 생각하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굴빨개져서 화를 좀 냈어요

어디가도 20대로 본다고 한다고 그리고
손님오는데 입에 음식물 먹으며 얘기하는거 예의없는거 아니냐 원래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으세요?

하니까 알바생이 혹시 자신이 나이를 오해한거면 죄송하다고 그리고 편의점이 혼자 근무하는곳이다 보니까 화장실이나

식사도 혼자 다 해결해야하는데 매장을 비울수는 없어서 손님없을때 컵라면먹었는데 오시는거 보고 치우긴했는데 이미 먹던중이라 입에 있는상태로 오물거린건

죄송하다고 자기가 아이돌 지망생이라 춤 연습 끝나고 바로 오는길이라 식사를 못해서 먹었다며 이해해달라고 죄송하다고 곤란해하며 말 하는데 통쾌하더라구요

여자한테 나이차가 많아보여서 거절한다는거는
정말 무례한 발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