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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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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냐는 한마디가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다.
보고싶어서라는 말이 그렇게 화날수가 없었다.
1년전 니가 했던 말에,난

내가 힘들었던 만큼,너도 나처럼 힘들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런 나에게 너는 알았다며 기달리겠다고 했다.

지금 나는,

어떤 마음으로 널 보고있는걸까?

난 어떤 마음으로 너에게 웃고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