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하는 말 알지?

ㅇㅇ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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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 것만 먹지말고
밥먹고 바로 눕지말고
내가 늘 곁에있다고 한거
네 곁에 없어도 난 네 곁에 있어
네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걱정되는건 매한가지 같아

너랑 다시 만났을 때
너가 낮잠을 너무 자길래 걱정됐었어
세탁기 꼭 고치고
청소포는 샀는지 모르겠네
침대 이불도 좀 털고
우울하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나갔다와
기름값때문에 힘들다고 할 너겠지만 그래도..

내가 널 사랑하지 않아서 내버려둔게 아니야
나도 서운한게 많았어
자존심을 매긴다면 쥐의 손톱 가격이였다고 생각해
2월부터 지금까지 .

힘들어도 밥 챙겨먹고 비타민도 잘챙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