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절대 못고치죠 ?

ㅇㅇ2024.07.04
조회1,401
30대 초반 동갑커플
2년 만난 남친이 바람피고 걸려서 헤어졌어요.
그간 쎄한 순간 몇번 있었는데
확실한 증거도 없고 막상 까보니 별게없어서 저만 의심하는 사람처럼 돼서 매번 사과했었는데
결국 제가 의심했던게 다 맞더라고요. ㅋㅋㅋ
거슬렸던 여사친이랑 술먹고 하루잤고
그외에도 카톡 디엠 등등 여러여자들에게 뿌리고다녔더라고요. 저만나러 나올땐 다 지우고 ㅋㅋㅋ
암튼 걸리자마자 헤어졌고 자긴 저뿐이라고 다 실수라 하는데 잠자리가진게 실수인가요 ?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저랑 헤어지고난 후 다른여자만나면 깔끔한 남자인척 잘만날거같아서 더화나요. 지버릇 남못주는거 맞죠?
평생 저렇게 살다가 들켜서 차이고 , 결혼하더라도 이혼당하고 그냥 삶이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제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배신감을 이루말할수가 없는데.. 저에겐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잘살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화납니다.

바람 한번 펴본남자들 절대 지버릇 못고치고 계속 저렇게 살겠죠 ? 제가 못나서 남자가 바람난건 아닐까 하고 우울한생각 그만하고싶은데 아직까지 그게안됩니다.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