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학기 다 끝났는데 솔직히 뭐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나름 재수까지해서 원하는 대학 왔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엄마랑 떨어져서 지내는 것도 쉽지 않고 재수생이라 그런가 동기들이랑도 친하긴 하지만 현역들은 좀 거리두는 느낌? ㅜㅜ 같은 재수삼수생들끼리만 다님… 그것마저도 찐친 느낌도 아니고… 방학 때 동기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다가 다같이 모여있어도 ㅈㄴ 어색함
수업도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고 교수님들도 되게 지적이고 그러실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음… 물론 교바교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걍 재미없어서 인기없는 고딩 때 쌤 같고 은근 학생이랑 교수랑 ㅈ목질도 심한듯 대학 안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후회됐겠지만 어쨌거나 지금은 1년 버려가면서까지 대학온 의미를 아직 못 찾았다…
솔직히 대학 온 거 좀 후회됨
수업도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고 교수님들도 되게 지적이고 그러실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음… 물론 교바교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걍 재미없어서 인기없는 고딩 때 쌤 같고 은근 학생이랑 교수랑 ㅈ목질도 심한듯 대학 안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후회됐겠지만 어쨌거나 지금은 1년 버려가면서까지 대학온 의미를 아직 못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