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오늘 소개팅 바람 맞아..비행기 긴급출동 명령 받았다고"('정희')

쓰니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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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준호가 소개팅을 바람 맞았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조준현, 조준호, 하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조준호는 "오후 7시 소개팅 바람 맞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준호는 "저 오늘 오후 7시를 바라보면서 한달을 살았다. 스탠바이였는데 비행기가 긴급출동 명령을 받았다고 하더라. 소개팅 상대가 승무원이었다. 다음에 보면 된다고 했는데 1이 사라지지 않더라"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DJ김신영은 "승무원 긴급출동은 없다. 소방관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준현은 "연애 쉰지 6개월 됐다. 쌍둥이 중에 제가 더 먹히고 있다는 얘기다. 조준호가 나이를 먹으며 쌍커풀이 계속 두꺼워지고 있는데 인기랑 반비례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