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남자도 벌레 싫다, 남자가 안 무서워한다는 생각 좀 버려야”(라디오쇼)

쓰니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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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벌레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편이랑 중랑천 산책하는데 풀숲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온 거예요. 근데 남편이 혼자 도망간 거 있죠. 나 참 기가 막혀 가지고 우리 남편 믿고 살아야 될까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남자들도 되게 무서워요. 무서운 거 많아요. 남자들도 벌레 되게 싫어해요. 바퀴벌레 꼭 꼭 잡아달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남자들도 싫어하는 거 많아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서로가 그런 것들은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자라고 다 안 무서워 하는 건 아니거든요. 참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라고 뭐든지 안 무서워하고 이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은 오산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