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열린 제51회 수정구 시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수정숯골축제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시민들과 팬들이 모여든 이 자리에서 임창정은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현장 라이브를 최초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4월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 역시 수십 억을 날린 투자자이자 피해자라며 "주식과 관련하여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작전 세력과 밀접하게 접촉한 정황이 알려져 여론은 좋지 않았다.
논란 여파로 임창정은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각종 광고에서 지워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로도 '먹튀' 행각을 했다는 의혹까지 나와 해명하는 등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지난 5월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임창정은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지난 날이 정말 죄송하다.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해도,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일일일)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 후 첫 행사 포착..신곡 열창
임창정/사진=헤럴드POP DB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복귀를 앞두고 행사에 참석했다.
임창정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열린 제51회 수정구 시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수정숯골축제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시민들과 팬들이 모여든 이 자리에서 임창정은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현장 라이브를 최초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4월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 역시 수십 억을 날린 투자자이자 피해자라며 "주식과 관련하여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작전 세력과 밀접하게 접촉한 정황이 알려져 여론은 좋지 않았다.
논란 여파로 임창정은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각종 광고에서 지워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로도 '먹튀' 행각을 했다는 의혹까지 나와 해명하는 등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지난 5월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임창정은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지난 날이 정말 죄송하다.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해도,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일일일)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