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레드벨벳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이런 가을은 처음이라. 첫 단발, 사진전, 등산 그리고 ootd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벨벳 슬기의 가을 일상이 담겨 있었다. 먼저 슬기는 단발 스타일 변신에 앞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뭔가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슬기는 "머리는 또 기르니까"라고 하면서도 단발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쇄골라인까지 오도록 커트를 마친 슬기는 "또 색다르다"며 "바로 재킷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음날 슬기는 가을맞이 등산을 준비했다. 슬기는 "지금 비가 온다. 그래도 운치 있고 좋지 않을까. 어려운 코스가 아니라 산책처럼 하려 한다. 가서 만약 어렵다 싶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이슬기' 유튜브 캡처 이날 카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이 슬기와 함께 했다. 슬기가 빗 속 등산에 "우리 이거 다큐로 찍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곧바로 상황극에 돌입한 이들. 슬기는 등산이 취미인 효정에게 팁을 물었고, 이에 "천천히 가야 한다. 등산할 때 '산은 인생과도 같다. 쉽지 않다' 생각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등산 초보인 슬기는 계단을 오르던 중 "난 여기까지다. 날 두고 가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슬기는 비를 맞으며 "눈이라고 생각하면 낭만 있다"고 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날, 직접 준비한 사진전 현장에 방문한 슬기는 "오시는 분들이 힐링하다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오프닝 파티를 즐겼다.
이어 집에 돌아온 슬기는 "지인이 보더니 입술이 왜 이렇게 갈라졌냐더라. 오늘 아무것도 찍지 못했다. 현장이 엄청나게 화려한 생일파티를 한 기분이었다"며 "잘 살았단 생각이 들었다. 약간 좀 기분이 묘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사진전에 와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레드벨벳 슬기, 첫 사진전 오프닝 파티 소감 "나 잘 살았단 생각 들었다"(하이슬기)
슬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레드벨벳 슬기가 첫 사진전 오프닝 파티 후 소감을 전했다.
8일 레드벨벳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이런 가을은 처음이라. 첫 단발, 사진전, 등산 그리고 ootd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벨벳 슬기의 가을 일상이 담겨 있었다. 먼저 슬기는 단발 스타일 변신에 앞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뭔가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슬기는 "머리는 또 기르니까"라고 하면서도 단발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쇄골라인까지 오도록 커트를 마친 슬기는 "또 색다르다"며 "바로 재킷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음날 슬기는 가을맞이 등산을 준비했다. 슬기는 "지금 비가 온다. 그래도 운치 있고 좋지 않을까. 어려운 코스가 아니라 산책처럼 하려 한다. 가서 만약 어렵다 싶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카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이 슬기와 함께 했다. 슬기가 빗 속 등산에 "우리 이거 다큐로 찍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곧바로 상황극에 돌입한 이들. 슬기는 등산이 취미인 효정에게 팁을 물었고, 이에 "천천히 가야 한다. 등산할 때 '산은 인생과도 같다. 쉽지 않다' 생각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등산 초보인 슬기는 계단을 오르던 중 "난 여기까지다. 날 두고 가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슬기는 비를 맞으며 "눈이라고 생각하면 낭만 있다"고 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날, 직접 준비한 사진전 현장에 방문한 슬기는 "오시는 분들이 힐링하다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오프닝 파티를 즐겼다.
이어 집에 돌아온 슬기는 "지인이 보더니 입술이 왜 이렇게 갈라졌냐더라. 오늘 아무것도 찍지 못했다. 현장이 엄청나게 화려한 생일파티를 한 기분이었다"며 "잘 살았단 생각이 들었다. 약간 좀 기분이 묘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사진전에 와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