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하철과 버스에서 벌어졌던 100%실화

핵사이다발언2024.11.14
조회925

오늘 지하철을 탔다. 오후 6시에 지하철에 사람이 많다. 그런디 내가 노약좌석 앞에서 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많이 탄다.

그래도 어른신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어르신 여기 앉으십시오."라고 하면서 자리도 없는데 비켜준다. 조금 짜증이 날 수 있는데 그래도 비켜준다.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내릴 때도 "잠시 지나가겠습니다."까지 말하고 내리거든요.

100%실화이다.

그리고 어느 마을 버스에서 벌어진 실화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르신이 길을 잘못 들어서 탔는가보다. 그런데 어르신이 기사한테 짜증을 내는데 기사랑 싸움이 난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싸울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사님께 "싸울필요 없어요. 싸우지 마세요. 그거 그냥 잘 알려드리고 그러면 되요. 이런 걸로 서로 감정 낭비하고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요."

그 버스 안에서는 싸움이 나면 많은 승객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싸움이 발생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 사람 머리 속에는 폭행 이라는 단어 자체가 머리 속에 없는거다. 진짜 인생을 거는데 자신이 중재를 나서는 사람인거다.

이런 사람한테 정신병원 앞에까지 실려가게 하고 그러면 안되는거다.

이거는 인생을 걸고 100%실화이다. 이러면 안되는거다.

얘가 대학에서 항상 공부만 하는데 이런애 한테 이렇게 까지 못 살게 굴고 욕을 하는 애가 있는데 그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엘리트 대학생들이 서로 무시하고 왕따시키고 그러지 않는거다. 그래서 그 여자애가 더 못 참고 기숙사에서 목 매달아서 자살한 것이다. 그런데 내한테 이런 말은 당장은 안하고 나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알려주는거다. 그 합리적인 학생은 그런 짓을 절대로 안하는거다.

이러면 진짜 안 되는 겁니다. 얘 사람 때리고 그러는 애가 아니에요.

얘는 자신의 사고가 아니라 상대방의 시비나 제 3자의 사건에 연루되서 경찰서에 한번 쯤은 올 수 있는가보다.